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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 이인강목사

2016. 10. 18. 11:41 | Posted by angeling

"택하신 족속"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는 성도들은 주님의 택함받은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과 같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전에는 어두운곳에 있었지만, 빛이신 주 예수님을 

만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빛에 들어가게 된 귀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죄인이던 우리가 영생과 부활의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의미를 생각해보고, 하루 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베드로 전서 2장 9~10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말씀 묵상

 

사람을 좋게하랴? 하나님을 좋게하랴

 

갈라디아서 1장 10절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 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 가족들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도 가족들도 환경들도, 그리고 본인조차도 만든 창조주는 분명히


계십니다! 즉, 이 모든 것을 만든 주인이 분명히 있다는 말입니다!.


단지, 이 창조주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에게 마음이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좋게 하기 보다는,


당장에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좋게하려고 아둥 바둥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Am I now trying to win the approval of men, or of God? Or am I trying to please men? If I were still trying to please men, I would not be a servant of Christ.


하나님은 그래서 많이 슬프시고, 화가나시고, 질투가 나셨습니다!


조물주를 몰라보고 피조물들이... 또 다른 신들을 만들고 섬기기 때문입니다!


대놓고 우상에게 절을 하는 것만이 꼭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 정성을 다하는것


또한 자신들만의 신을 만들어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람의 형상으로 보내심을 받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주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주인으로 삼아 성령님의 인도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면 우리에게 천국의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식, 배우자, 이성, 일, 자기자신, 외모, 성공, 명예, 인기만을


사랑하여...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천국과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서운하게 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먼저 좋게하고, 그 다음 사람을 좋게 합시다!

나의 허물을 알아야 한다 - 이인강

2015. 12. 22. 14:41 | Posted by angeling

말씀 묵상

 

나의 허물을 알아야 한다 

시편 32장 1~6절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1.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Psalms 32편 [NIV]   
 
  1. 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s are forgiven, whose sins are covered.
  2. Blessed is the man whose sin the LORD does not count against him and in whose spirit is no deceit.
  3. When I kept silent, my bones wasted away through my groaning all day long.
  4. For day and night your hand was heavy upon me; my strength was sapped as in the heat of summer. Selah
  5. Then I acknowledged my sin to you and did not cover up my iniquity. I said, "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s to the LORD "-- and you forgave the guilt of my sin. Selah
 
 
  1. Therefore let everyone who is godly pray to you while you may be found; surely when the mighty waters rise, they will not reach him.

나의 허물을 알고 주님께 자복하며 회개하는 것이

주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주님께 죄를 인정치 않은채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분께 참회와 깨어진 마음으로 죄를 자복하며 나아갈때,

주님이 죄를 용서해 주시고,

상처와 죄의 문제를 만져 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주님께 자복하지 않고, 나의 죄와 허물을 인정치 않을때,

진정한 치유 없는 고통의

시간들이 연장 될 것입니다!

그분께 죄를 자복하고, 나의 허물을 알아야 합니다!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 - 이인강

2015. 12. 22. 11:42 | Posted by angeling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기

 

사람들은 연약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해함과 상함을 받습니다!


누가 뭐래서 상처 받고, 또 저기에서는 일이 팡팡 터져서 해함을 받고...


해함과 상함을 받는 총체적인 집합소를 보자면 바로 드라마를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드라마속의 주인공들에게는 한 회당 여러 에피소드들이 일어납니다!


한 사람에게 평생동안 일어날 일들이 드라마 주인공들에게는 2,30회 안에 축약된 인생 축소판에서 다 연출이 됩니다!


평생에 겪어야 할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배신, 시련, 이혼, 불치병, 출생의 비밀, 시기, 질투, 험담, 음모, 모략, 사기, 이중생활, 거짓말, 학대, 폭력, 사랑, 흠모, 열정, 빛, 파산, 성공 등등...


총체적인 상함과 해함을 받는 삶의 모형들이 여러 형태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주인공인지라... 드라마속, 영화속의 주인공들은 거의 대부분 의연합니다.


 



 

착하고, 어질고, 지헤롭고, 남을 험담하지 않고, 묵묵히 성실하며, 굉장히 밝고 긍정적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하더라도  남을 원망하지 않고 시기 질투하지 않는 모습들로서 천사처럼 착하고 심성이 곱고 겸손하고 속이 깊은 스타일들입니다!


이런 주인공감이야말로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않는 스타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방황도 하고, 힘들어하지만 이내 적응하며, 감내하는 모습들입니다!


세상의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역경을 만났을때 꿋꿋이 이겨내는 성공자들의 모습, 주인공들의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동기부여화 하기도 하지요...


성경속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믿음의 선배들도 역경을 만났을 때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는 마음을 받기 까지 무수히 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요셉입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온 나라의 치리자가 되기 까지


그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하였지요.

 


그는 10명의 형들에게 배신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됩니다! 아버지 야곱의 총애를


받으며, 곱고 화려한 옷을 입었던 그가 하루 아침에 노예로 팔려가는 엄청난 역경을 만난 것


입니다. 처음 얼마간은 형들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참기 힘들었을 것이며, 자유인에서 노예로


전락한 자신의 신세를 얼마나 한탄하였겠습니까? 또한 힘든 고역과 노동, 타국에서 받은 설움


등 모든 것이 절망스럽고 낙망스러운 나날들이었겠지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인물입니다! 11개의 별도 달도 그에게 절하고, 벼의 단들도


절하는 꿈을 받고 그 꿈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그 꿈이 있었기에 그는 그 모든 시련을 견디면


성실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연단을 이겨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그는


오직 하나님만이 상황을 변화시켜주실 것을 믿고 열심히 맡은 일을 수행해 나갔기에, 하나님


은 그에게 축복을 내려 그가 속한 주인집에 큰 풍요를 가져다 주셨고, 그로 말미암에 온집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그러나 주인의 부인이 유혹을 하였고, 그 유혹을 끝내 뿌리


치는 시험에 통과하게 됩니다! 보통 남자라면 아름다운 여인이 유혹할 때 쉽게 넘어갈 것입니


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집안에 단 둘 밖에 없는 환경이 얼마나 유리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39장

 

  1.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2.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에 위임하였으니
  3.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이 일로 인하여 자신을 거절하고 도망친 요셉에게 분이 오를 때로 오른 주인의 아내는  요셉이


자신을 욕보이려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그에게 누명을 씌웁니다!


요셉은 억울하게도 이 일 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몇년간 감옥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끝까지 해함도 상함도 달게 받으면서 성실히 생활 했고, 탁월한 그의 관리 능력과 정직


함으로 인하여, 감옥에서도 죄수들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요셉은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이 직접 연단하시고 훈련하신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깨달으며,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않게 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에 온전히 순복하게


되는 경지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애굽의 총리로 삼으셨고, 온 나라가 가뭄에 들었을 때 그의


10명의 형들이 모두 그에게 와서 머리를 수그리고 곡식을 청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약속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형들을 미워하고, 징벌했을 만한데도 그는 이미 예전의 요셉이 아니었습니다!


온 나라의 총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해함과 상함을 온전히 순복하는


의인에 경지에 까지 오르게 된 진정한 리더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형들을 용서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하므로써 진정한 인간 승리의


결정체 대사를 날려 주었습니다!




해함과 상함도 받지 않는,  초월한 리더,  멋진 요셉의 맨트를 들어 보겠습니다!


창세기 45장


창세기 45장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찌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이 얼마나 멋진 사람입니까?


자신을 판 형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이 하셨다,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자 나를 치리자로


삼으신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너무나 겸손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리더라면 이렇게 겸손


합니다! 주 예수님처럼요...


드라마라면 응당... 복수혈전이 벌어지고, 눈물, 콧물, 한이 맺힌 절규들, 복잡한 관계들, 설정


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상황들이 연출될 터이고, 주인공들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사람의


방법으로 헤피엔딩을 찾아갔을 것입니다!




드라마속 주인공도 멋있지만, 성경속 믿음의 선배는


훨씬 더 이렇게 멋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니까요...


인생의 역경이 왔을때 그 역경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닌, 나의 잘못과 죄로부터 찾는 사람


이며,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연약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해함과 상함을 받지만,


성경속 믿음의 선배, 요셉처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으며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고 모든 상황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진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상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는 방법 에 대한 소소한 고찰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5.11.08
- 아멘충성교회 성령충만대성회 첫째날 -
 

국부협 상임회장

순복음 부흥사회 공동회장

세계복음화 여대표본부장

 

 이인강 목사님  

 

 

 

 

 


 행사/ 갤러리 - 아멘충성교회

www.amencs.com

 

 

현재의 고난과 나타날 영광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인강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받은 은혜


현재의 고난과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참 소망되는 말씀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죄악으로 사망의 길에 놓여있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 구원의 길에서는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삶이 아니라


때로는 주님께서 시험 하시며 흔드시며


나에 못된 죄 때문 주님을 외면하며 내 뜻대로만 살아가는

주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죄때문에 받는 고난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은


이러한 고난을 통하여 좌절을 통하여 힘든 상황을 통하여


주님께 붙들릴 수 있는 기회이자

주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좋은 고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처럼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외면한 채 내 뜻대로 살았던

모습을 되돌아 보게되며


그 고난속에서 나의 못 된 점들을 고치며 연단하며


날 향한 주님의 뜻을 묻고 물으며 그 뜻대로 순종로 답했을 때


주님은 비로써 아브라함의 이삭 시험에서 처럼


비로써 나를 경외하는 줄 알며


주님의 자녀로써 인정받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셉의 어린시절 주님께서 주님 약속


하지만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한 시험의 과정


환란의 시작 고난의 연속을 통해


요셉은 낙망하며 좌절한 것이 아니라


더욱더 주님을 붙드며 인내하면서 그 고난을 이겨 나갑니다.


그 결과 요셉은 바로를 통하여 나라의

 

국무총리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는 영광을 누립니다.

 


아멘충성교회 집회속 이인강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알게된 점은


현재의 고난은 내 삶 속에서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나의 모습을 탓하는게 아니라 주님을 원망 하는게 아니라


더욱더 주님을 찾고 나의 잘못된 모습을 돌이켜


주님의 뜻을 물으며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 끝까지 승리하며 나아갑시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中

 

http://leeinkang.com/board_mkCH77/49015

순종 스토리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7. 15. 11:06 | Posted by angeling

 

 

아브라함, 이삭, 이스마엘 SAMPLE 로 본 순종에 대한 고찰 

 

 

 

사라는 이삭을 낳게 되었다.

그때 아브라함은 100세였다.


이삭은 젖도 떼고 점점 자라나고 있었다.

그런데,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였다.


사라는 이를 보고 속상해 하였다.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하였다.


아브라함은 근심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들을 내보내라고 하셨다.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지만, 이스라멜을 통해서도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이스마엘과 함께 내보냈다.

아들을 내보내는 것은 어려운 순종이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고,

이스마엘 또한 자손들을 많이 생산하여 한 민족을 이루게 된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자고 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마냥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그분을 따르며 살아가자!

 

http://howheloveus.com/

 

WWW.아멘충성.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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