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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스토리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7. 15. 11:06 | Posted by angeling

 

 

아브라함, 이삭, 이스마엘 SAMPLE 로 본 순종에 대한 고찰 

 

 

 

사라는 이삭을 낳게 되었다.

그때 아브라함은 100세였다.


이삭은 젖도 떼고 점점 자라나고 있었다.

그런데,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였다.


사라는 이를 보고 속상해 하였다.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하였다.


아브라함은 근심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들을 내보내라고 하셨다.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지만, 이스라멜을 통해서도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이스마엘과 함께 내보냈다.

아들을 내보내는 것은 어려운 순종이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고,

이스마엘 또한 자손들을 많이 생산하여 한 민족을 이루게 된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자고 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마냥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그분을 따르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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