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아멘충성'에 해당되는 글 23

  1. 2015.05.28 하나님 story - 반석교회 이인강
  2. 2015.05.27 겸손 story - 이인강
  3. 2015.05.22 천국 story - 이인강 2

하나님 story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5. 28. 14:56 | Posted by angeling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과

 

하늘과 땅과

 

바다와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 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구

 

종교를 떠나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그리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든,

 

다른 신을 믿는 그 어떤 종교든...

 

나름의  신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하나님을 그리워 하게끔

 

그분의 호흡을 넣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경배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을 그리워 하면...

 

우리의 영이 살아나서,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종일토록 허무한 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 평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

 

인식하던, 인식하지 못하던...

 

인간은 하나님을 원하고 있고,

 

나를 지으신 창조주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마치 입양보낸 아이가,

 

커서는 결국 친부모를 찾아 이리 저리 다니는 것처럼...

 

인간은 누구나 본인의 정 체 성을 알기 원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고,

나는 누구이며,

무엇 때문에 사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사람을 지으신 천지창조 하나님은

 

반 드 시 살아 계시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고자, 만나고자...

 

 

몇천년간 우리 인간들은...

 

끊임없는 몸부림으로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세계 역사속에서

 

그분과 나의 호흡의 주파수를 맞추어 왔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에...

 

그분의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임에...

 

 

 

하나님을 만났음에..

 

감사드리며

.

.

.

아울러,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나의 참 정체성을 깨닫고,

 

창조주인 하나님을 찾아 헤매느라고

 

이리저리 방황했던 힘들었던 삶의 여정을

 

 

 

이제는 그만 마무리 하시고,

 

유일하신 참 신인, 하나님을 찾고, 만나셔서

 

소망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의 주인 하나님과의

 

행복한 동행을 하시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성경 말씀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 우리는 그분께 빚진자

이인강 목사님 말씀 中 

 

-복음을 전해주시는 이인강 목사님-

 

- 우리는 빚진자 -

 

겸손 story - 이인강

2015. 5. 27. 14:33 | Posted by angeling

 

 

샬롬!

 

사람은 누구나 높아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석에 앉기를 바라고,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를 경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3장 7절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랍비들은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여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에 앉았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

너희의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또한 저들이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들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너희들은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주님은 높아지려는 우리들에게

 

가식적이고 악의가 가득한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마음으로 온전히 주님께 드리지 못한채

 

겉만 번드르르한 외식을

 

주님은 용납치 않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믿는 참 크리스찬들은 마태복음 23장에서 들려주시는 말씀대로

 

 

 

외식하는 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과는 거리가 먼...

 

온마음과 온 뜻을 다하여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의인들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앙 생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그대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이인강 목사님 어록 中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는 예수님-

 

- 낮  아  져  라 -

 

- 헤피메이커 지수천사

천국 story - 이인강

2015. 5. 22. 11:44 | Posted by angeling

안녕하세요!

 

 

얼마 전,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의

 

 

 전도 간증을 들었는데 마음에 감동이 와서 나눕니다^^

 

 

요새는 전도 하기가 참 쉽지 않죠?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기독교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나마 모르는 사람을 전도하기는 쉬워도...

 

주변 지인이나 가족, 친척분들을 전도하기는

훨씬 더 어려운 일 같습니다!

 

 

 

이인강 목사님이 어느날 택시를 타셨는데...

 

이인강 목사님은 사역자였기에, 

 

 

당연히 택시기사의 영혼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여 택시 기사님에게 물어보셨답니다!

 

 

 

 

 

 

 

 

"혹시 기사님 교회 다니세요?"

 

"교회요? 예전에는 몇번 가봤는데,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교회에 사기꾼이 더 많고,

 

주 못되먹은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정나미가 떨어져서 두번 다신 안갑니다! 

 

 

 

 

 

 

 

 기독교인들이 더 이기적이고 못돼 처먹었어요!

 

알고 보면...

 

아여 상종을 안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기사님 입장이었다면,

 

 

충분히 그랬으리라 믿습니다!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교회는 목욕탕과 똑같다!!!

 

 

 

 

 

 

 

 

 

 

 

교회는 세상 죄를 씻어내기 위하여 가는 곳이다!!

 

 

기사님이 처음 목욕탕에 들어가시면...

 

 

 

 

이제 막 옷을 벗는 사람,

 

탕에 들어가기전에 샤워하는 사람,

 

탕에 들어가 때를 불리는 사람,

 

때를 벗기기 시작하는 사람,

 

때를 어느정도 벗기고, 속때를 더 벗기는 사람, 

 

 

 

 

 

 

머리 감는 사람,

 

이빨 닦는 사람,

 

마무리 샤워하는 사람,

 

나와서 로션도 바르고,

 

드라이도 하고

 

또 옷입는 사람등... 정말 다양하잖아요!

 

 

 

 

 

이러한 목욕탕 처럼...

 

교회도 똑같은 곳이에요!

 

 

 

교회에는 온갖 종류의 죄인들이 오는 곳이기 떄문에...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한 꺼풀 한 꺼풀 더러운 때를 벗기는 곳입니다!

 

 

 

 

" 그렇기 떄문에, 기사님이 이제 막 때를

 

벗기려는 사람들을 만나셨던 거고,

 

그들도 나름대로 때를 벗기려고 하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

 

 

 

 

사람들의 행동과 말 때문에...

 

상처 받아서...

 

 

하나님도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건 너무 억울 한 일이잖아요!

 

 

우리는 모두 창조주 하나님께는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에요!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내 때를 벗기는 과정들을 통해...

 

 

 결국 죽음이후

.

.

.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끔

도와주는 목욕탕이랍니다! 

 

 

 

 

 

 

 

 

그러니 교회는 꼭 가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이 이런 설명을 마치자,

 

놀랍게도,

 

험악한 인상의 기사님 표정이 어린 아이처럼

 

 

 

 

 

 

 

해맗게 변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택시 운전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당신처럼 딱 부러지게

 

 

교회가 어떤 곳인지 설명해주는 사람은 처음 입니다!

 

 

언제 한번 시간 내서 가까운 교회에라도 꼭 가보도록 하겠소!

 

 

그리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해가 됐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러더랍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 일화를 듣고,

 

 

참 쉬우면서도 지혜로운 전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을 정죄하게 되고, 

 

 

또한 전도 권유가 거절 당하면 화가 나거나 

 

 

빈정이 상하고 좌절되는 쉬운것이 사실인데...

 

 

 

 

 

 

 

이런 일화를 들려주면...

 

듣는 사람도, 이야기 하는 사람도...

 

 

기분 좋고, 주님께 덕이 되는 전도 방법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좋은 전도 방법 같지요?

 

 

 

저도 전도할 때, 앞으로 이 일화를 많이 활용하려고 합니다!

 

 

내 교회로만 전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한 영혼 한 영혼이 진정으로 구원받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주는 것에 

 

 

 

 

 

 

씬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