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혼수상태에서 온유가 깨어나서 처음으로
한 말은 바로...
예 수 님!
이 석자 였습니다!
꼬마 아이가 어떻게 엄마, 아빠도 아닌 예수님을 외치며
깨어났을까요?
그건 바로 예수님이 이 꼬마 소녀를 만나주시고, 회복시켜 주신것을 말해줍니다!
예수님과 과연 어떤 데이트를 했길래, 이렇게 울면서 감사하며 깨어났을까요?
예수님은 구세주 이십니다!
온 인류의 구세주, 구원주,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구원을 받을 만한 이름을 '예수님' 외에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법 인것이죠!
예수님을 속히 찾으시고, 부르셔서 꼬옥 인생의 주인으로,
마음과 영혼의 구세주로 받아 들이시기를 기도합니다!
영혼의 구원을 받으시고, 사망과 어둠의 권세에서 자유해지시기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절
샬롬!
[출처] 혼수상태 2달만에 깨어나 한 첫말, 예수님|작성자 빛의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