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허심탄회하게 속 얘기를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 두명쯤은 누구나 있으면 할 것입니다!
힘든 세상살이에서 가끔은 멈추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진실한 친구는 참으로 소중하지요...
내가 어떠한 모습이라도, 내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늘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나 자체를 좋아해주는 친구, 결코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고 돌봐주는 친구...
누구나의 워너비 아닐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라는 건... 언제나 변합니다~ 세상 만사가 다 변하듯이요!
아무리 많이 사랑했던 연인들도 헤어지고, 심지어 많은 부부관계도 끊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판국에, 내가 어떠한 모습, 어떠한 환경, 그 어디에서라도,
또 그 언제라도 변함없이 늘 한결같은 나를 감싸주고 사랑을 줄 친구...
영원히 변하지 않을 친구가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운좋게도...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네? 그런 친구가 있다고요???
............................................ 네,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두 두 두!!!
나를 만드시고,
나의 생각, 마음을 헤아리시며,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속 세포하나하나, 머리털 하나까지 다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이 감히 내 친구가 될 수 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은 그 분과의 우정을 유지하며...
평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고 든든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과 친구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며, 그분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을 만나고, 그분과의 우정을 나누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