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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한얼산 기도원 - 이인강

2015. 11. 11. 22:45 | Posted by angeling

2015년 한얼산 기도원 부흥회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싸늘한 표정에서 따뜻한 웃음으로..



요새는 주변에서 싸한 공기를 느낍니다.


날씨 때문이 아닌... 사람에게서 나는 공기가 말입니다!




몇년전만해도 훈훈한 공기가 주변에 맴돌았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뭔가 싸늘하고


차가운 느낌의 묵직함이 내리누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는 점점 더 무표정해지고,


말수가 적어지고, 웃음이 사라지며,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웃음을 잃어가는 사람들...


스트레스와 지친 일상으로 가슴이 싸해진 사람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사방의 막힌 환경으로 인하여 소망을 잃은 이웃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힘을내어 웃어야 합니다!




살기위해서라도 웃어야해요...




웃으면... 힘이 나고, 웃으면 삶의 소망도 생깁니다!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다보면...


당연히 소망이 생기는 것이지요!




힘들수록 하하하 소리를 내어 일부러라도 웃어야 합니다!


어떤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암에 걸리고, 가족도 해체되고, 돈도 다 잃고, 빚도 져서


도저히 삶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경까지 간 분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에 암덩어리가 퍼질까봐...


죽기 살기로 웃으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너무 힘들어서 끼니를 챙겨 먹고 싶지가 않았고,


입맛이 하나도 없었기에... 이러다가는 먹지 못하여 죽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거울을 보고 서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입은 한번 웃어보았습니다!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라는 노래 가사처럼...


정말 살기위해서 처절하고 처참하게 웃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얼마간 웃다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고,


식욕이 생기더랍니다!




미친듯이 웃은 후에...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었고,


밥을 먹으니 힘이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랍니다




이분은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웃어야 사는구나...


죽지 않고, 살려면 웃어야 하는거구나!




그래서 이분은 그 날 이후... 


힘들지만 웃으려고 노력하였고, 어느새 그 노력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변해갔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늘 웃으며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암이라는 병이 가버리고, 해체되었던 가족이 모이고,


빚도 갚게 되고, 잃어버린 돈도 찾게 되었습니다!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 일례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서글프고, 싸늘한 환경에 처해있다하여도..


늘 웃다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도, 생활도, 삶도, 주변도...


훈훈하고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환하게 웃으시고,


당신의 그 환한 웃음 바이러스를...


주변에 환하게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 

 

 

But in keeping with his promise we are looking forward to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the home of righteousness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의에 거하면...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거하리라구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니...

 

주님은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줄 알았노라" 라고

 

하시면 그에게 의인의 인을 쳐 주셨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 의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입니다!

 

의를 행해야 의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의에 거해야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의인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목숨 다 바쳐 순종하여,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을 때 의를 쌓아둡시다!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며

 

의인의 상급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샬롬!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집회 설교 中


 셩령 안에서 의의 소망을 품어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갈라디아서 5:4-5




율법을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가진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으리라 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예수님의 말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갑니다. 청년의 마음에는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보다 이 땅의 재물이 더 소중했던 것입니다. 그는 돈을 사랑했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율법적으로는 매우 훙륭한 청년이었지만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있어서 큰 시험거리는 바로 자신의 소유물이었던 것입니다.

이 땅에 속한 것을 사랑한 것이 영적 족쇄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엔 영적 신호등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파란불과 빨간불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신호등을 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의 보장하는 영적 파란불이었고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는 것은 빨간불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영원한 생명과 큰 상급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습니다.

그는 생사의 기로에서 빨간불을 향해 갔던 것이죠


이삭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며 농사를 지었을 때 백배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따라 사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자를 성경은 정절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2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던 그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도 하나님의명령대로 행하며 정절을 지켜 행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본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은 율법 안에서 세상에 속한 것을 따라 살기 보다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따라갈 때 진정한 의의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中

www.leeinkang.com

 

 

 

현재의 고난과 나타날 영광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인강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받은 은혜


현재의 고난과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참 소망되는 말씀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죄악으로 사망의 길에 놓여있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 구원의 길에서는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삶이 아니라


때로는 주님께서 시험 하시며 흔드시며


나에 못된 죄 때문 주님을 외면하며 내 뜻대로만 살아가는

주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죄때문에 받는 고난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은


이러한 고난을 통하여 좌절을 통하여 힘든 상황을 통하여


주님께 붙들릴 수 있는 기회이자

주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좋은 고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처럼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외면한 채 내 뜻대로 살았던

모습을 되돌아 보게되며


그 고난속에서 나의 못 된 점들을 고치며 연단하며


날 향한 주님의 뜻을 묻고 물으며 그 뜻대로 순종로 답했을 때


주님은 비로써 아브라함의 이삭 시험에서 처럼


비로써 나를 경외하는 줄 알며


주님의 자녀로써 인정받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셉의 어린시절 주님께서 주님 약속


하지만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한 시험의 과정


환란의 시작 고난의 연속을 통해


요셉은 낙망하며 좌절한 것이 아니라


더욱더 주님을 붙드며 인내하면서 그 고난을 이겨 나갑니다.


그 결과 요셉은 바로를 통하여 나라의

 

국무총리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는 영광을 누립니다.

 


아멘충성교회 집회속 이인강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알게된 점은


현재의 고난은 내 삶 속에서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나의 모습을 탓하는게 아니라 주님을 원망 하는게 아니라


더욱더 주님을 찾고 나의 잘못된 모습을 돌이켜


주님의 뜻을 물으며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 끝까지 승리하며 나아갑시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中

 

http://leeinkang.com/board_mkCH77/49015

감사하는 삶 - 이인강

2015. 10. 8. 11:19 | Posted by angeling

 

감사하는 삶

 


서울의 신촌에 있는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가면 지은이의 이름도 없는
무명의 詩가 걸려있습니다.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사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어머니와 형제들이
짐스러워질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럼으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못하고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께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밤 잠못 이루고 뒤척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 작자 미상

 

따끈한 차 한잔의 행복

 

 

 

창문 넘어로 비가 많이 오는 쌀쌀한 날이면

 

따끈한 차 한잔이 그리워집니다!

 

 

그리운 사람들, 보고픈 얼굴들...

 

조용히 떠올리다 보면

 

 

어느샌가 그리움이 소록 소록 올라 오는데요...

 

정겨운 웃음들, 따뜻한 시선들 속에 행복

 

 

날이 많이 추워 졌습니다!

 

여성분들은 따뜻한 숄이라도 두르고 외출하시고,

 

남성분들은 얇은 가디건이라도 걸치시기 바랍니다!

 

 

감기라는 녀석이 스멀 스멀 조용히 찾아 오거든요!

 

 

이런 날엔 잠시 짬을 내어

 

 

스스로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따끈한 차... 여유로운 잠시의 시간...

 

배려 깊은 웃음을 선사해보세요!

 

당신 주위에 행복 바이러스가 충만할 거에요!

 

행복은 멀리에 있지 않고, 바로 옆에 있답니다 ~ ^^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해서 슬픈가요?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서 화가나나요?


사람이 보아주지 않아서 미운가요?


사람이 위로해주지 않아 우울한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독히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신의 마음 속 깊은곳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본인이 슬픈 이유가, 화가나는 이유가, 우울한 이유가...


결국 자기자신을 지독히도 사랑해서 그런거라면...


이제는... 자신에 대한 생각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높임받고 싶은것입니다!



본인이 정해놓은 틀안에 사람들을 가둬놓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무엇을 누가 해주지 않으면...


화가나고, 사람들의 인정과 위로를 통해서


내 자아와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것에만 


온 신경이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삶과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수 가 없습니다!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다 강한 자기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노출되어 있는것입니다!



자신을 알아주지 않으니까, 자존심 상하니까,


내 뜻대로 할 수 없으니까, 기분 나쁘니까,


화가나고 나다가 화병이 쌓여 우울증으로 오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하여


자신에게만 몰두해있는 자기애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모르고... 남탓, 환경탓 만하면


슬픔이, 분노가, 우울이 해결되지 못하며...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내가 지독한 자기애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아는것만으로도 이미 큰 위로가 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첫단추를 끼우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만일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아무 이유없이 당하는 억울한 상황과


학대받는 슬픈 상황이라면...



더이상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우울하게 만드는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만일 회사에서 누군가가 이유없이 미워하고, 싸움을 걸고,


왕따를 시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괴롭힌다면 적극적으로


그 상대와 담판을 짖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위로의 약을 어떨때 처방하고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그 타이밍과 복용법을 잘 알아야 겠습니다!


인생은 이유없이 슬프고 화나고 우울할 필요가 전혀 없는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연극무대인 것 입니다!




 

 

 

 

현 시대는 많이 메말라 있습니다!

 

서로서로, 혹은 이웃간에도 정겨운 대화나 상냥한 배려보다는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이며...

 

상대의 이야기는 거의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 해대며

스스로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층간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적이 있습니다!

 

두명 다 윗층에 사는 아이들이 쿵쾅거리는 바람에 여간 고통이

아니라고 말하며, 투덜거리고 있었는데,

 

두 명의 대화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한 명은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자고 하였고, 다른 한명은 윗층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한 사람은 윗층 사람들이 깍듯이 사과를 하며,

양해를 구하고, 이웃에게 미안하여 안절부절 못했는 반면에,

 

화가 잔뜩난 사람은 윗층 여자가 얼마나 뻔뻔한지, 그렇게 시끄러

우면 이사가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쳐서, 너무 괴씸하여...

남편까지 대동하고 대판 붙을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같은 상황인데도... 상대를 어떻게 대하는지의 태도와

마음가짐 여부에 따라... 나쁜 상황을 좋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하는 행동이 주변에 어떠한 파장을 미칠

지 생각해 보고 언제나 상대를 배려하며 이해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줄 때 어려운 문제가 해결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이제는 좀 떠 따뜻한 귀, 따뜻한 입을 가지고,

주변에 아름다운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 되어보아요!

 

 

 

기독교인에게 좋은글 - 이인강

2015. 8. 11. 12:04 | Posted by angeling

 

주님을 의식하는 삶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 1분만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실패하는 삶이며

죄를 짓는 삶이며

 

넘어지는 삶이며

무능력한 삶입니다.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 것은

죽은 삶이며 이미 망가져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쉽게 은혜를 받고

조금 후에 죄를 짓고 넘어지면 낙담합니다.

 

그것은 바보같은 일입니다.

 

인간이란

1분 이상 숨을 안 쉬면 죽는 존재입니다.

 

인간이란

1분이상 주님을 잃어버리면

죄를 짓게 되어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단 1초도

우리의 의식에서 주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하루에 열시간을 기도하는 것 보다도

우리의 의식이 움직이는 모든 순간에

 

주님을 바라보고

 

꿈 속에서도 주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게 항상 주님을 붙들고 있을 때

우리는 물고기가 물에서 살듯이

 

천국의 향취 속에서

그 영광의 임재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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