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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의'시리즈 - 요셉



성경속 믿음의 인물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의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에게 먼저 말씀하시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믿음의 인물들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었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무수히 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약속의 자녀 요셉입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온 나라의 치리자가 되기 까지 그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하였지요.


그는 10명의 형들에게 배신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됩니다! 아버지 야곱의 총애를


받으며, 곱고 화려한 옷을 입었던 그가 하루 아침에 노예로 팔려가는 엄청난 역경을 만난 것


입니다. 처음 얼마간은 형들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참기 힘들었을 것이며, 자유인에서 노예로


전락한 자신의 신세를 얼마나 한탄하였겠습니까? 또한 힘든 고역과 노동, 타국에서 받은 설움


등 모든 것이 절망스럽고 낙망스러운 나날들이었겠지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인물입니다!

 

11개의 별과 달이 그에게 절하고,

벼의 단들도


절하는 꿈을 받고 그 꿈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그 꿈이 있었기에 그는 그 모든 시련을 견디며


성실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연단을 이겨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그는


오직 하나님만이 상황을 변화시켜주실 것을 믿고 열심히 맡은 일을 수행해 나갔기에, 하나님


은 그에게 축복을 내려 그가 속한 주인집에 큰 풍요를 가져다 주셨고, 그로 말미암에 온집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그러나 주인의 부인이 유혹을 하였고, 그 유혹을 끝내 뿌리


치는 시험에 통과하게 됩니다! 보통 남자라면 아름다운 여인이 유혹할 때 쉽게 넘어갈 것입니


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집안에 단 둘 밖에 없는 환경이 얼마나 유리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39장

 

  1.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2.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에 위임하였으니
  3.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이 일로 인하여 자신을 거절하고 도망친 요셉에게 분이 오를 때로 오른 주인의 아내는  요셉이


자신을 욕보이려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그에게 누명을 씌웁니다!


요셉은 억울하게도 이 일 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몇년간 감옥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무정한 고통이 와도 거역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으며, 그분의 뜻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의를 행했습니다.

 

탁월한 그의 관리 능력과 정직함으로 인하여, 감옥에서도 죄수들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요셉은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이 직접 연단하시고 훈련하신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깨달으며,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않게 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에 온전히 순복하게


되는 경지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애굽의 총리로 삼으셨고, 온 나라가 가뭄에 들었을 때 그의


10명의 형들이 모두 그에게 와서 머리를 수그리고 곡식을 청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약속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형들을 미워하고, 징벌했을 만한데도 그는 이미 예전의 요셉이 아니었습니다!


온 나라의 총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해함과 상함을 온전히 순복하는


의인에 경지에 까지 오르게 된 진정한 리더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형들을 용서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하므로써 진정한 인간 승리의


결정체 대사를 날려 주었습니다!


해함과 상함도 받지 않는,  초월한 리더,  멋진 요셉의 맨트를 들어 보겠습니다!

 

창세기 45장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찌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이 얼마나 멋진 믿음의 의인입니까?


자신을 판 형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이 하셨다,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자 나를 치리자로

삼으신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너무나 겸손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리더라면 이렇게 겸손합니다! 주 예수님처럼요...


하나님의 사람은

인생의 역경이 왔을때 그 역경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닌, 나의 잘못과 죄로부터 찾는 사람

이며,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연약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해함과 상함을 받지만,


성경속 믿음의 선배, 요셉처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으며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고 모든 상황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진 의의 사람이었습니다!




 

말씀 묵상

 

사람을 좋게하랴? 하나님을 좋게하랴

 

갈라디아서 1장 10절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 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 가족들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도 가족들도 환경들도, 그리고 본인조차도 만든 창조주는 분명히


계십니다! 즉, 이 모든 것을 만든 주인이 분명히 있다는 말입니다!.


단지, 이 창조주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에게 마음이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좋게 하기 보다는,


당장에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좋게하려고 아둥 바둥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Am I now trying to win the approval of men, or of God? Or am I trying to please men? If I were still trying to please men, I would not be a servant of Christ.


하나님은 그래서 많이 슬프시고, 화가나시고, 질투가 나셨습니다!


조물주를 몰라보고 피조물들이... 또 다른 신들을 만들고 섬기기 때문입니다!


대놓고 우상에게 절을 하는 것만이 꼭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 정성을 다하는것


또한 자신들만의 신을 만들어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람의 형상으로 보내심을 받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주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주인으로 삼아 성령님의 인도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면 우리에게 천국의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식, 배우자, 이성, 일, 자기자신, 외모, 성공, 명예, 인기만을


사랑하여...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천국과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서운하게 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먼저 좋게하고, 그 다음 사람을 좋게 합시다!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 - 이인강

2015. 12. 22. 11:42 | Posted by angeling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기

 

사람들은 연약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해함과 상함을 받습니다!


누가 뭐래서 상처 받고, 또 저기에서는 일이 팡팡 터져서 해함을 받고...


해함과 상함을 받는 총체적인 집합소를 보자면 바로 드라마를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드라마속의 주인공들에게는 한 회당 여러 에피소드들이 일어납니다!


한 사람에게 평생동안 일어날 일들이 드라마 주인공들에게는 2,30회 안에 축약된 인생 축소판에서 다 연출이 됩니다!


평생에 겪어야 할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배신, 시련, 이혼, 불치병, 출생의 비밀, 시기, 질투, 험담, 음모, 모략, 사기, 이중생활, 거짓말, 학대, 폭력, 사랑, 흠모, 열정, 빛, 파산, 성공 등등...


총체적인 상함과 해함을 받는 삶의 모형들이 여러 형태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주인공인지라... 드라마속, 영화속의 주인공들은 거의 대부분 의연합니다.


 



 

착하고, 어질고, 지헤롭고, 남을 험담하지 않고, 묵묵히 성실하며, 굉장히 밝고 긍정적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하더라도  남을 원망하지 않고 시기 질투하지 않는 모습들로서 천사처럼 착하고 심성이 곱고 겸손하고 속이 깊은 스타일들입니다!


이런 주인공감이야말로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않는 스타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방황도 하고, 힘들어하지만 이내 적응하며, 감내하는 모습들입니다!


세상의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역경을 만났을때 꿋꿋이 이겨내는 성공자들의 모습, 주인공들의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동기부여화 하기도 하지요...


성경속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믿음의 선배들도 역경을 만났을 때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는 마음을 받기 까지 무수히 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요셉입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온 나라의 치리자가 되기 까지


그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하였지요.

 


그는 10명의 형들에게 배신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됩니다! 아버지 야곱의 총애를


받으며, 곱고 화려한 옷을 입었던 그가 하루 아침에 노예로 팔려가는 엄청난 역경을 만난 것


입니다. 처음 얼마간은 형들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참기 힘들었을 것이며, 자유인에서 노예로


전락한 자신의 신세를 얼마나 한탄하였겠습니까? 또한 힘든 고역과 노동, 타국에서 받은 설움


등 모든 것이 절망스럽고 낙망스러운 나날들이었겠지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인물입니다! 11개의 별도 달도 그에게 절하고, 벼의 단들도


절하는 꿈을 받고 그 꿈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그 꿈이 있었기에 그는 그 모든 시련을 견디면


성실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연단을 이겨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그는


오직 하나님만이 상황을 변화시켜주실 것을 믿고 열심히 맡은 일을 수행해 나갔기에, 하나님


은 그에게 축복을 내려 그가 속한 주인집에 큰 풍요를 가져다 주셨고, 그로 말미암에 온집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그러나 주인의 부인이 유혹을 하였고, 그 유혹을 끝내 뿌리


치는 시험에 통과하게 됩니다! 보통 남자라면 아름다운 여인이 유혹할 때 쉽게 넘어갈 것입니


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집안에 단 둘 밖에 없는 환경이 얼마나 유리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39장

 

  1.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2.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에 위임하였으니
  3.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이 일로 인하여 자신을 거절하고 도망친 요셉에게 분이 오를 때로 오른 주인의 아내는  요셉이


자신을 욕보이려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그에게 누명을 씌웁니다!


요셉은 억울하게도 이 일 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몇년간 감옥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끝까지 해함도 상함도 달게 받으면서 성실히 생활 했고, 탁월한 그의 관리 능력과 정직


함으로 인하여, 감옥에서도 죄수들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요셉은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이 직접 연단하시고 훈련하신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깨달으며,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않게 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에 온전히 순복하게


되는 경지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애굽의 총리로 삼으셨고, 온 나라가 가뭄에 들었을 때 그의


10명의 형들이 모두 그에게 와서 머리를 수그리고 곡식을 청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약속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형들을 미워하고, 징벌했을 만한데도 그는 이미 예전의 요셉이 아니었습니다!


온 나라의 총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해함과 상함을 온전히 순복하는


의인에 경지에 까지 오르게 된 진정한 리더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형들을 용서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하므로써 진정한 인간 승리의


결정체 대사를 날려 주었습니다!




해함과 상함도 받지 않는,  초월한 리더,  멋진 요셉의 맨트를 들어 보겠습니다!


창세기 45장


창세기 45장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찌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이 얼마나 멋진 사람입니까?


자신을 판 형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이 하셨다,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자 나를 치리자로


삼으신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너무나 겸손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리더라면 이렇게 겸손


합니다! 주 예수님처럼요...


드라마라면 응당... 복수혈전이 벌어지고, 눈물, 콧물, 한이 맺힌 절규들, 복잡한 관계들, 설정


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상황들이 연출될 터이고, 주인공들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사람의


방법으로 헤피엔딩을 찾아갔을 것입니다!




드라마속 주인공도 멋있지만, 성경속 믿음의 선배는


훨씬 더 이렇게 멋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니까요...


인생의 역경이 왔을때 그 역경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닌, 나의 잘못과 죄로부터 찾는 사람


이며,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연약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해함과 상함을 받지만,


성경속 믿음의 선배, 요셉처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으며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고 모든 상황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진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상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는 방법 에 대한 소소한 고찰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나?

2015. 12. 8. 13:51 | Posted by angeling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고난으로 울고 있습니다!


왜 내게 이런 고난이 왔냐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임박한 환란과 고난이 왜 왔는지 원인을

알면 겸허히 받아들이기가 조금은 쉬워지고, 또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과와 소망이 생깁니다!

 

 

현재 고난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글이


되면 좋겠고, 주님이 주신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고난은 두가지에서 옵니다!

 


불순종  VS 순종

 


그 두가지는 바로...


불순종에서 오는 고난...과


순종에서 오는 고난... 입니다!

 

 

성경에서 불순종과 순종의 대명사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명한 인물 두명을 보겠습니다!

 

 

 


사울 VS 다윗

 

 

 


사울은 불순종의 대명사입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인심, 인기, 명성, 부에

 


더욱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대적을 다 멸하라고 하셨음에도 그는 눈에 좋은

 것들을 남겨두고, 대적의 왕조차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불순종하자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사울은 악신을 받게 되고,

서서히 망해갔습니다!

 


그의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마침내는

신접한 무당에게 찾아가 더러운 귀신의 힘을 빌려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는 지경의 버림받은 자가 되었고,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랑하는 아들들을 잃고, 스스로

자결하게 되는 비참한 저주의 고난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는 다윗을 보겠습니다!

 


다윗은 순종의 대명사입니다!

 


그는 불순종으로 인하여 악신을 받은 사울에게 오래도록

도망다니는 신세가 됩니다!

 


온갖것에 순종하면서도 그의 고난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은 왕' 사울을

 


죽이지 않는 신과 같은 순종의 경지에까지 오릅니다!

 


그의 고난은 순종을 하면서 받는 애매한 고난으로서

 


하나님이 다윗의 믿음과 순종을 시험하시는 연단의

고난 이었습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죽이지 않음으로서 다윗은 점점

더 강성해져갔고, 마침내 사울이 죽은후에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 됩니다!

 


그가 비록 밧세바 사건과 인구조사로 인하여 큰 패역을

저지르나, 다윗이 쌓았던 순종의 의가 있기에 하나님은

그의 생명을 살려주십니다!

 


그리고 백성 7만명을 죽이면서까지 다윗의 생명과 바꾸지 않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의인 한명과 몇만명의 목숨을 바꾸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비록 죄는 지었지만...

 


의를 아는...

 


순종의 애매한 고난을...

 


하나님을 위하여...

 


기꺼이 받는...

 


의인을 그만큼 보물처럼 생각하시기에...

 


다윗을 높여주신 것입니다!

 

 

 

다윗은 순종의 애매한 고난을 받았지만...

 


끝까지 순종하여 왕이 되었고,

 


왕이 되어 저지른 불순종으로 비참한 고난을 받았지만...

 


본인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여...

 


시무이의 저주를 달게 받는 신의 경지에 까지 이릅니다!

 

 

 

자신의 불순종으로 비록,

 


아들 3명을 잃고, 친 아들에게 목숨을 쫒기는 신세가 되며,

 


백성 7만명을 죽게 하고,

 


시무이의 저주까지 받으며 사방의 대적으로부터 쫒기는

 신세가 되었지만...

 


순종에서 오는 애매한 고난들을 통하여...

 


훈련과 연단을 받아왔던 다윗으로서는

 


끝까지 하나님이 보내신 고난, 저주까지 묵묵히 받으며

 


순종의 사명을 다합니다!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순종이며, 위대한 믿음의 사람

들이나 가능한 경지입니다!

 


의인 한명을 만드시기 위하여 하나님도 그만큼 몇십년의

시간을 투자하시고, 전략을 세우셔서 시험하시는 것

입니다!

 


누구에게나 고난은 옵니다! 고난이 오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저주를 받은

사람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고난 없이는 값진 진주가 될 수 없고,

장성한 분량의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평생 평탄히 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갈 확률이 높겠지요

 

아무튼,

 

 
불순종하여 받는 고난은...

주님을 만나기 전에 누구나 겪습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세상을

좋아하다가... 얻어 터집니다!

 


하지만 순종하여 받는 고난은...

주님을 만난 후에 누구나 겪는 고난입니다!

 

 

 

이때 딱 두부류로 나뉩니다!

 


1. 예수를 믿는데 이렇게 되는 일이 없네...

으이그, 예수 안믿어야겠다!

 


2. 예수를 믿기에 이런 고난이 오는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죄 댓가를 치르겠나이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는데...

예수쟁이들에게는 늘 고난이 옵니다!

 


낮아지는 고난, 가난의 고난, 핍박의 고난, 가정의 고난,

관계의 고난, 음모의 고난, 일의 고난, 질병의 고난등...

 


애매하고 끊임없는 고난들이 계속 옵니다!

 

이 고난은 순종하는지 안하는지 시험을 치시고,

순종의 애매한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정금같은 신부를 고르시는 주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성도들을 바라보고 계시고,

시험하고 계십니다!

 

 

"네가 나를 버리고 세상에 있다가, 

내가 보낸 고난을 맛보고 하나님 나에게 왔다만은...

 


어디 한번 보자! 네가 얼마나 내게 순종하는지...

나 하나님만을 사랑하여 따라오는지

 


내가 정금같이 한번 시험하리라... 끝까지 이겨다오!

 


애매한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순종해다오! 내가 너에게 면류관을 주리라...

 


영생의 영광을 주리라! 사랑한다! " 라구요!

 

 

순종의 애매한 고난을 겪다가 많은 성도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순종하다가 힘드니까..

 

사울처럼 불순종의 샘플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해내야 합니다!

 


끝까지 견디고 순종해야 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수님조차..

 


십자가 순종하시고, 그리스도 예수가 되셨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영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믿는 자들, 입으로 구세주라 시인하는 자들은

구원해 주시지만...우리가 지었던 죄의 댓가는 애매한

순종과 믿음의 고난으로 치르게 하십니다!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완성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좋은데...

나를 핍박하는 네 가족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지

부인하는지 한번 보마! 네가 시인하면 나도 너를 시인하마!

 


이렇게 조건을 거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전략가이자, 협상가 이십니다!

 


온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지혜를 어찌 따라 갈 수 있겠습니까?

 

 

 

말로만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그를 시인하는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다면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수님은 구세주입니다!

나는 그분을 나의 구주로 시인합니다!"

 


라고 당당히 가족들 앞에서 시인할때...

 


엄청난 핍박이 오고... 이때, 애매한 순종의 고난을

 


겪게 된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고나서...

 


입으로 시인하는 행함이 있었기에...

 

 

 

주님은 이긴자로서의 상급을 주시고,

 


"네가 너를 인정하마! 너는 내것이라"

 


라고 인쳐 주시는 것입니다!

 

 

 

이상, 불순종과 순종으로 부터 오는 고난에 대한

고찰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현재 나에게 닦친 고난이 불순종  VS 순종...

 


어디에서 온 고난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앞으로 이 고난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그 행할바를....주 예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신부들은 애매한 순종에서 오는

핍박과 고난을 견디어내는...

주님과 함께 고난받는 자들입니다!

 

저 또한 애매한 고난을 순종해드리는 의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갓톡 jsjslove

 

 

 

 

 

 

 

 

예수님께 빚진자 - 이인강

2015. 12. 8. 10:44 | Posted by angeling

말씀 묵상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예수님께 빚진자

 

19.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20.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우리는 주 예수님께 빚진자 입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으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몸안에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 예수 십자가의 핏값으로 산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즉 이제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드려야 합니다!

  

성령님의 명령대로...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 바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바로 빛을 갚는 것 입니다!

 

 

주 예수님의 핏값을 헛되이 하지 맙시다!

 

그에게 지은 빚을 순종의 산 제사로 갚아야 겠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 라는 칭찬을 받읍시다!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는 동안...

 

순종의 의를 쌓아 주님께 영광 돌리다가

 

천국 본향으로 영광스럽게 갑시다!

 

샬롬!

 

기하성 여의도측 임원 대다수 참여 눈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소속

아멘충성교회(담임목사 이인강)가 지난 8일부터 13일

까지 경기도 고양시 벽제동에 위치한 벽제성전에서

‘성령충만대성회’를 열었다.

 


최근 예장합신측의 제100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는 이인강 목사를 놓고, 기하성 여의도측이

‘타 교단 교회에 대한 월권’을 지적하며, 강력히 반발하

고 나서 이 목사에 대한 이단 문제가 교단 차원의 분쟁

으로 번질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멘충성교회는

이번 대성회에 기하성 여의도측의 임원들을 대거 강사

로 세워, 외부에 교단과의 공고한 관계를 과시했다.

 


이번 대성회에는 기하성 여의도측의 총무 엄진용 목사

를 비롯해 재무 박형준 목사, 조정위원장 고충진 목사,

서기 이일성 목사, 부흥사회 회장 김명현 목사, 부총무

 강인선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 외에도 아멘충성교회가 속한 서부지방회의 회장

김승인 목사를 필두로, 부회장 허경희 목사, 부회장

홍철기 목사, 총무 최종권 목사, 서기 배병로 목사

등 지방회 전 임원이 진행위원으로 봉사했다. 

 


교단의 공식 행사가 아님에도, 이번에 총회 및 노회

임원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기하성 여의도측이 최근

이단시비로 혼란한 아멘충성교회 성도들에 안정을

주는 동시에, 대외적으로는 ‘이인강 목사와 아멘충성교

회를 함부로 건들지 말라’는 교단 차원의 무언의 경고

로 볼 여지가 있다. 

 


현재 기하성 여의도측은 예장합신측에 아멘충성교회

에 대한 이단 결의를 즉각 철회하라는 공문을 보낸

상황으로, 이에 대한 마땅한 답변은 없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아멘충성교회는 경기도 고양시의 벽제 성전 외에도,

불광 성전, 인천 성전, 대부 성전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인강 목사는 교계에서 국부협 상임회장, 순복음부흥

사회 공동회장 등을 맡아 활동 중이다

 

싸늘한 표정에서 따뜻한 웃음으로..



요새는 주변에서 싸한 공기를 느낍니다.


날씨 때문이 아닌... 사람에게서 나는 공기가 말입니다!




몇년전만해도 훈훈한 공기가 주변에 맴돌았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뭔가 싸늘하고


차가운 느낌의 묵직함이 내리누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는 점점 더 무표정해지고,


말수가 적어지고, 웃음이 사라지며,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웃음을 잃어가는 사람들...


스트레스와 지친 일상으로 가슴이 싸해진 사람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사방의 막힌 환경으로 인하여 소망을 잃은 이웃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힘을내어 웃어야 합니다!




살기위해서라도 웃어야해요...




웃으면... 힘이 나고, 웃으면 삶의 소망도 생깁니다!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다보면...


당연히 소망이 생기는 것이지요!




힘들수록 하하하 소리를 내어 일부러라도 웃어야 합니다!


어떤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암에 걸리고, 가족도 해체되고, 돈도 다 잃고, 빚도 져서


도저히 삶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경까지 간 분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에 암덩어리가 퍼질까봐...


죽기 살기로 웃으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너무 힘들어서 끼니를 챙겨 먹고 싶지가 않았고,


입맛이 하나도 없었기에... 이러다가는 먹지 못하여 죽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거울을 보고 서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입은 한번 웃어보았습니다!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라는 노래 가사처럼...


정말 살기위해서 처절하고 처참하게 웃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얼마간 웃다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고,


식욕이 생기더랍니다!




미친듯이 웃은 후에...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었고,


밥을 먹으니 힘이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랍니다




이분은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웃어야 사는구나...


죽지 않고, 살려면 웃어야 하는거구나!




그래서 이분은 그 날 이후... 


힘들지만 웃으려고 노력하였고, 어느새 그 노력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변해갔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늘 웃으며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암이라는 병이 가버리고, 해체되었던 가족이 모이고,


빚도 갚게 되고, 잃어버린 돈도 찾게 되었습니다!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 일례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서글프고, 싸늘한 환경에 처해있다하여도..


늘 웃다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도, 생활도, 삶도, 주변도...


훈훈하고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환하게 웃으시고,


당신의 그 환한 웃음 바이러스를...


주변에 환하게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집회 설교 中


 셩령 안에서 의의 소망을 품어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갈라디아서 5:4-5




율법을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가진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으리라 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예수님의 말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갑니다. 청년의 마음에는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보다 이 땅의 재물이 더 소중했던 것입니다. 그는 돈을 사랑했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율법적으로는 매우 훙륭한 청년이었지만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있어서 큰 시험거리는 바로 자신의 소유물이었던 것입니다.

이 땅에 속한 것을 사랑한 것이 영적 족쇄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엔 영적 신호등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파란불과 빨간불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신호등을 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의 보장하는 영적 파란불이었고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는 것은 빨간불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영원한 생명과 큰 상급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습니다.

그는 생사의 기로에서 빨간불을 향해 갔던 것이죠


이삭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며 농사를 지었을 때 백배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따라 사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자를 성경은 정절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2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던 그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도 하나님의명령대로 행하며 정절을 지켜 행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본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은 율법 안에서 세상에 속한 것을 따라 살기 보다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따라갈 때 진정한 의의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中

www.leeinkang.com

 

 

 

현재의 고난과 나타날 영광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인강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받은 은혜


현재의 고난과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참 소망되는 말씀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죄악으로 사망의 길에 놓여있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 구원의 길에서는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삶이 아니라


때로는 주님께서 시험 하시며 흔드시며


나에 못된 죄 때문 주님을 외면하며 내 뜻대로만 살아가는

주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죄때문에 받는 고난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은


이러한 고난을 통하여 좌절을 통하여 힘든 상황을 통하여


주님께 붙들릴 수 있는 기회이자

주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좋은 고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처럼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외면한 채 내 뜻대로 살았던

모습을 되돌아 보게되며


그 고난속에서 나의 못 된 점들을 고치며 연단하며


날 향한 주님의 뜻을 묻고 물으며 그 뜻대로 순종로 답했을 때


주님은 비로써 아브라함의 이삭 시험에서 처럼


비로써 나를 경외하는 줄 알며


주님의 자녀로써 인정받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셉의 어린시절 주님께서 주님 약속


하지만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한 시험의 과정


환란의 시작 고난의 연속을 통해


요셉은 낙망하며 좌절한 것이 아니라


더욱더 주님을 붙드며 인내하면서 그 고난을 이겨 나갑니다.


그 결과 요셉은 바로를 통하여 나라의

 

국무총리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는 영광을 누립니다.

 


아멘충성교회 집회속 이인강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알게된 점은


현재의 고난은 내 삶 속에서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나의 모습을 탓하는게 아니라 주님을 원망 하는게 아니라


더욱더 주님을 찾고 나의 잘못된 모습을 돌이켜


주님의 뜻을 물으며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 끝까지 승리하며 나아갑시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中

 

http://leeinkang.com/board_mkCH77/49015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해서 슬픈가요?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서 화가나나요?


사람이 보아주지 않아서 미운가요?


사람이 위로해주지 않아 우울한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독히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신의 마음 속 깊은곳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본인이 슬픈 이유가, 화가나는 이유가, 우울한 이유가...


결국 자기자신을 지독히도 사랑해서 그런거라면...


이제는... 자신에 대한 생각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높임받고 싶은것입니다!



본인이 정해놓은 틀안에 사람들을 가둬놓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무엇을 누가 해주지 않으면...


화가나고, 사람들의 인정과 위로를 통해서


내 자아와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것에만 


온 신경이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삶과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수 가 없습니다!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다 강한 자기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노출되어 있는것입니다!



자신을 알아주지 않으니까, 자존심 상하니까,


내 뜻대로 할 수 없으니까, 기분 나쁘니까,


화가나고 나다가 화병이 쌓여 우울증으로 오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하여


자신에게만 몰두해있는 자기애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모르고... 남탓, 환경탓 만하면


슬픔이, 분노가, 우울이 해결되지 못하며...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내가 지독한 자기애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아는것만으로도 이미 큰 위로가 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첫단추를 끼우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만일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아무 이유없이 당하는 억울한 상황과


학대받는 슬픈 상황이라면...



더이상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우울하게 만드는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만일 회사에서 누군가가 이유없이 미워하고, 싸움을 걸고,


왕따를 시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괴롭힌다면 적극적으로


그 상대와 담판을 짖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위로의 약을 어떨때 처방하고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그 타이밍과 복용법을 잘 알아야 겠습니다!


인생은 이유없이 슬프고 화나고 우울할 필요가 전혀 없는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연극무대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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