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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꼭 쳐야 하나요? ~ 이인강

2016. 3. 4. 10:58 | Posted by angeling


사람은 시험을 꼭 봐야 하나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수도 없이 많은 시험을 치며 살아왔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회사 취업까지



셀수 없이 많은 시험들.... 

쪽지시험부터~ 각종 모의고사~ 수능시험 ~ 실기시험 ~ 



운전면허시험 ~ 학과시험 ~ 취업면접 ~ 승진시험 ~ 

공무원시험 ~ 어학시험까지


정말 시험의 종류는 셀 수도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셀수 없이 많은 시험을 치면서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시험을 쳐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도전하는 분야, 학교, 학과, 회사, 자격증, 취업, 승진등... 

모든 곳, 모든 것에는 일정한 자격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도전하는 그 분야에서 합당한지... 

자격 커트라인에 들어가야... 

비로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시험이 아무리 어려워도 사람들이 기를 쓰고 

시험에 합격하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자격 시험에 대하여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의인의 자격 커트라인이 있습니다!


의인이 되려면 주님을 믿고, 주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의인이라고 확정하여 인정해 주시기전에... 


과연 진짜 주님 자체를 좋아하고 사랑하여 따라오는지... 


아니면 뭘 해달라고 따라오는 것인지...


믿음의 시험을 하십니다! 


믿음의 시험은 다양합니다!


환란, 고생, 질병, 물질, 가정등... 


셀 수 없이 많고 세밀하게...


우리에게 시험 문제를 내십니다! 


그러나 가장 크게 뭉뜽그려 주님의 시험을 말한다면...




바로 낮아지는 시험입니다!


낮아지지 않으려고 하니...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힘든 것입니다!


내 안에 오직 주님의 성령만 가득한 사람은... 

주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그분을 너무나 사랑하여... 

신랑되신 예수님만 따라가게 되며,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주님은 이렇게 순종하며 따라오는자, 


주님자체를 너무도 사랑하여 순종하는 자를 


의인이라고 해주시고... 


의인이 되어 받는 크나큰 축복과 약속을 받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믿음의 시험을 치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의인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신실하신 약속을 믿고...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의의 면류관을 예비하신 주님만을 


온전히 따라가며, 




낮아지는 시험에 합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선한 믿음의 경주에서 최후 승리를 외치며... 샬롬! 

 

성경인물 '의'시리즈 - 요셉



성경속 믿음의 인물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의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에게 먼저 말씀하시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믿음의 인물들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었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무수히 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약속의 자녀 요셉입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온 나라의 치리자가 되기 까지 그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하였지요.


그는 10명의 형들에게 배신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됩니다! 아버지 야곱의 총애를


받으며, 곱고 화려한 옷을 입었던 그가 하루 아침에 노예로 팔려가는 엄청난 역경을 만난 것


입니다. 처음 얼마간은 형들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참기 힘들었을 것이며, 자유인에서 노예로


전락한 자신의 신세를 얼마나 한탄하였겠습니까? 또한 힘든 고역과 노동, 타국에서 받은 설움


등 모든 것이 절망스럽고 낙망스러운 나날들이었겠지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인물입니다!

 

11개의 별과 달이 그에게 절하고,

벼의 단들도


절하는 꿈을 받고 그 꿈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그 꿈이 있었기에 그는 그 모든 시련을 견디며


성실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연단을 이겨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그는


오직 하나님만이 상황을 변화시켜주실 것을 믿고 열심히 맡은 일을 수행해 나갔기에, 하나님


은 그에게 축복을 내려 그가 속한 주인집에 큰 풍요를 가져다 주셨고, 그로 말미암에 온집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그러나 주인의 부인이 유혹을 하였고, 그 유혹을 끝내 뿌리


치는 시험에 통과하게 됩니다! 보통 남자라면 아름다운 여인이 유혹할 때 쉽게 넘어갈 것입니


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집안에 단 둘 밖에 없는 환경이 얼마나 유리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39장

 

  1.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2.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에 위임하였으니
  3.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이 일로 인하여 자신을 거절하고 도망친 요셉에게 분이 오를 때로 오른 주인의 아내는  요셉이


자신을 욕보이려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그에게 누명을 씌웁니다!


요셉은 억울하게도 이 일 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몇년간 감옥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무정한 고통이 와도 거역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으며, 그분의 뜻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의를 행했습니다.

 

탁월한 그의 관리 능력과 정직함으로 인하여, 감옥에서도 죄수들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요셉은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이 직접 연단하시고 훈련하신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깨달으며,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않게 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에 온전히 순복하게


되는 경지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애굽의 총리로 삼으셨고, 온 나라가 가뭄에 들었을 때 그의


10명의 형들이 모두 그에게 와서 머리를 수그리고 곡식을 청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약속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형들을 미워하고, 징벌했을 만한데도 그는 이미 예전의 요셉이 아니었습니다!


온 나라의 총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해함과 상함을 온전히 순복하는


의인에 경지에 까지 오르게 된 진정한 리더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형들을 용서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하므로써 진정한 인간 승리의


결정체 대사를 날려 주었습니다!


해함과 상함도 받지 않는,  초월한 리더,  멋진 요셉의 맨트를 들어 보겠습니다!

 

창세기 45장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찌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이 얼마나 멋진 믿음의 의인입니까?


자신을 판 형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이 하셨다,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자 나를 치리자로

삼으신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너무나 겸손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리더라면 이렇게 겸손합니다! 주 예수님처럼요...


하나님의 사람은

인생의 역경이 왔을때 그 역경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닌, 나의 잘못과 죄로부터 찾는 사람

이며,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연약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해함과 상함을 받지만,


성경속 믿음의 선배, 요셉처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으며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고 모든 상황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진 의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빚진자 - 이인강

2015. 12. 8. 10:44 | Posted by angeling

말씀 묵상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예수님께 빚진자

 

19.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20.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우리는 주 예수님께 빚진자 입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으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몸안에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 예수 십자가의 핏값으로 산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즉 이제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드려야 합니다!

  

성령님의 명령대로...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 바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바로 빛을 갚는 것 입니다!

 

 

주 예수님의 핏값을 헛되이 하지 맙시다!

 

그에게 지은 빚을 순종의 산 제사로 갚아야 겠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 라는 칭찬을 받읍시다!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는 동안...

 

순종의 의를 쌓아 주님께 영광 돌리다가

 

천국 본향으로 영광스럽게 갑시다!

 

샬롬!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 

 

 

But in keeping with his promise we are looking forward to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the home of righteousness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의에 거하면...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거하리라구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니...

 

주님은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줄 알았노라" 라고

 

하시면 그에게 의인의 인을 쳐 주셨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 의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입니다!

 

의를 행해야 의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의에 거해야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의인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목숨 다 바쳐 순종하여,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을 때 의를 쌓아둡시다!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며

 

의인의 상급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샬롬!

 

 

순종 스토리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7. 15. 11:06 | Posted by angeling

 

 

아브라함, 이삭, 이스마엘 SAMPLE 로 본 순종에 대한 고찰 

 

 

 

사라는 이삭을 낳게 되었다.

그때 아브라함은 100세였다.


이삭은 젖도 떼고 점점 자라나고 있었다.

그런데,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였다.


사라는 이를 보고 속상해 하였다.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하였다.


아브라함은 근심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들을 내보내라고 하셨다.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지만, 이스라멜을 통해서도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이스마엘과 함께 내보냈다.

아들을 내보내는 것은 어려운 순종이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고,

이스마엘 또한 자손들을 많이 생산하여 한 민족을 이루게 된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자고 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마냥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그분을 따르며 살아가자!

 

http://howheloveus.com/

 

WWW.아멘충성.COM

 

 

 

겸손 story - 이인강

2015. 5. 27. 14:33 | Posted by angeling

 

 

샬롬!

 

사람은 누구나 높아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석에 앉기를 바라고,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를 경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3장 7절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랍비들은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여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에 앉았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

너희의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또한 저들이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들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너희들은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주님은 높아지려는 우리들에게

 

가식적이고 악의가 가득한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마음으로 온전히 주님께 드리지 못한채

 

겉만 번드르르한 외식을

 

주님은 용납치 않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믿는 참 크리스찬들은 마태복음 23장에서 들려주시는 말씀대로

 

 

 

외식하는 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과는 거리가 먼...

 

온마음과 온 뜻을 다하여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의인들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앙 생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그대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이인강 목사님 어록 中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는 예수님-

 

- 낮  아  져  라 -

 

- 헤피메이커 지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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