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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난과 나타날 영광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인강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받은 은혜


현재의 고난과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참 소망되는 말씀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죄악으로 사망의 길에 놓여있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 구원의 길에서는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삶이 아니라


때로는 주님께서 시험 하시며 흔드시며


나에 못된 죄 때문 주님을 외면하며 내 뜻대로만 살아가는

주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죄때문에 받는 고난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은


이러한 고난을 통하여 좌절을 통하여 힘든 상황을 통하여


주님께 붙들릴 수 있는 기회이자

주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좋은 고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처럼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외면한 채 내 뜻대로 살았던

모습을 되돌아 보게되며


그 고난속에서 나의 못 된 점들을 고치며 연단하며


날 향한 주님의 뜻을 묻고 물으며 그 뜻대로 순종로 답했을 때


주님은 비로써 아브라함의 이삭 시험에서 처럼


비로써 나를 경외하는 줄 알며


주님의 자녀로써 인정받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셉의 어린시절 주님께서 주님 약속


하지만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한 시험의 과정


환란의 시작 고난의 연속을 통해


요셉은 낙망하며 좌절한 것이 아니라


더욱더 주님을 붙드며 인내하면서 그 고난을 이겨 나갑니다.


그 결과 요셉은 바로를 통하여 나라의

 

국무총리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는 영광을 누립니다.

 


아멘충성교회 집회속 이인강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알게된 점은


현재의 고난은 내 삶 속에서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나의 모습을 탓하는게 아니라 주님을 원망 하는게 아니라


더욱더 주님을 찾고 나의 잘못된 모습을 돌이켜


주님의 뜻을 물으며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 끝까지 승리하며 나아갑시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中

 

http://leeinkang.com/board_mkCH77/49015

 

따끈한 차 한잔의 행복

 

 

 

창문 넘어로 비가 많이 오는 쌀쌀한 날이면

 

따끈한 차 한잔이 그리워집니다!

 

 

그리운 사람들, 보고픈 얼굴들...

 

조용히 떠올리다 보면

 

 

어느샌가 그리움이 소록 소록 올라 오는데요...

 

정겨운 웃음들, 따뜻한 시선들 속에 행복

 

 

날이 많이 추워 졌습니다!

 

여성분들은 따뜻한 숄이라도 두르고 외출하시고,

 

남성분들은 얇은 가디건이라도 걸치시기 바랍니다!

 

 

감기라는 녀석이 스멀 스멀 조용히 찾아 오거든요!

 

 

이런 날엔 잠시 짬을 내어

 

 

스스로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따끈한 차... 여유로운 잠시의 시간...

 

배려 깊은 웃음을 선사해보세요!

 

당신 주위에 행복 바이러스가 충만할 거에요!

 

행복은 멀리에 있지 않고, 바로 옆에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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