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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은~ 아멘이시요 충성된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Laodice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the ruler of God's creation.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Laodicea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the Amen, the faithful


and true witness, the ruler of God's creation.


말씀 묵상

 

사람을 좋게하랴? 하나님을 좋게하랴

 

갈라디아서 1장 10절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 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 가족들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도 가족들도 환경들도, 그리고 본인조차도 만든 창조주는 분명히


계십니다! 즉, 이 모든 것을 만든 주인이 분명히 있다는 말입니다!.


단지, 이 창조주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에게 마음이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좋게 하기 보다는,


당장에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좋게하려고 아둥 바둥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Am I now trying to win the approval of men, or of God? Or am I trying to please men? If I were still trying to please men, I would not be a servant of Christ.


하나님은 그래서 많이 슬프시고, 화가나시고, 질투가 나셨습니다!


조물주를 몰라보고 피조물들이... 또 다른 신들을 만들고 섬기기 때문입니다!


대놓고 우상에게 절을 하는 것만이 꼭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 정성을 다하는것


또한 자신들만의 신을 만들어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람의 형상으로 보내심을 받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주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주인으로 삼아 성령님의 인도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면 우리에게 천국의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식, 배우자, 이성, 일, 자기자신, 외모, 성공, 명예, 인기만을


사랑하여...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천국과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서운하게 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먼저 좋게하고, 그 다음 사람을 좋게 합시다!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 - 이인강

2015. 12. 22. 11:42 | Posted by angeling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기

 

사람들은 연약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해함과 상함을 받습니다!


누가 뭐래서 상처 받고, 또 저기에서는 일이 팡팡 터져서 해함을 받고...


해함과 상함을 받는 총체적인 집합소를 보자면 바로 드라마를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드라마속의 주인공들에게는 한 회당 여러 에피소드들이 일어납니다!


한 사람에게 평생동안 일어날 일들이 드라마 주인공들에게는 2,30회 안에 축약된 인생 축소판에서 다 연출이 됩니다!


평생에 겪어야 할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배신, 시련, 이혼, 불치병, 출생의 비밀, 시기, 질투, 험담, 음모, 모략, 사기, 이중생활, 거짓말, 학대, 폭력, 사랑, 흠모, 열정, 빛, 파산, 성공 등등...


총체적인 상함과 해함을 받는 삶의 모형들이 여러 형태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주인공인지라... 드라마속, 영화속의 주인공들은 거의 대부분 의연합니다.


 



 

착하고, 어질고, 지헤롭고, 남을 험담하지 않고, 묵묵히 성실하며, 굉장히 밝고 긍정적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하더라도  남을 원망하지 않고 시기 질투하지 않는 모습들로서 천사처럼 착하고 심성이 곱고 겸손하고 속이 깊은 스타일들입니다!


이런 주인공감이야말로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않는 스타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방황도 하고, 힘들어하지만 이내 적응하며, 감내하는 모습들입니다!


세상의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역경을 만났을때 꿋꿋이 이겨내는 성공자들의 모습, 주인공들의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동기부여화 하기도 하지요...


성경속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믿음의 선배들도 역경을 만났을 때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는 마음을 받기 까지 무수히 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요셉입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온 나라의 치리자가 되기 까지


그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하였지요.

 


그는 10명의 형들에게 배신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됩니다! 아버지 야곱의 총애를


받으며, 곱고 화려한 옷을 입었던 그가 하루 아침에 노예로 팔려가는 엄청난 역경을 만난 것


입니다. 처음 얼마간은 형들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참기 힘들었을 것이며, 자유인에서 노예로


전락한 자신의 신세를 얼마나 한탄하였겠습니까? 또한 힘든 고역과 노동, 타국에서 받은 설움


등 모든 것이 절망스럽고 낙망스러운 나날들이었겠지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인물입니다! 11개의 별도 달도 그에게 절하고, 벼의 단들도


절하는 꿈을 받고 그 꿈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그 꿈이 있었기에 그는 그 모든 시련을 견디면


성실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연단을 이겨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도 그는


오직 하나님만이 상황을 변화시켜주실 것을 믿고 열심히 맡은 일을 수행해 나갔기에, 하나님


은 그에게 축복을 내려 그가 속한 주인집에 큰 풍요를 가져다 주셨고, 그로 말미암에 온집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그러나 주인의 부인이 유혹을 하였고, 그 유혹을 끝내 뿌리


치는 시험에 통과하게 됩니다! 보통 남자라면 아름다운 여인이 유혹할 때 쉽게 넘어갈 것입니


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집안에 단 둘 밖에 없는 환경이 얼마나 유리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39장

 

  1.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2.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에 위임하였으니
  3.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이 일로 인하여 자신을 거절하고 도망친 요셉에게 분이 오를 때로 오른 주인의 아내는  요셉이


자신을 욕보이려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그에게 누명을 씌웁니다!


요셉은 억울하게도 이 일 때문에 감옥에 갇히고 몇년간 감옥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끝까지 해함도 상함도 달게 받으면서 성실히 생활 했고, 탁월한 그의 관리 능력과 정직


함으로 인하여, 감옥에서도 죄수들을 관리하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됩니다!


요셉은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이 직접 연단하시고 훈련하신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깨달으며, 해함도 상함도 받지 않게 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에 온전히 순복하게


되는 경지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애굽의 총리로 삼으셨고, 온 나라가 가뭄에 들었을 때 그의


10명의 형들이 모두 그에게 와서 머리를 수그리고 곡식을 청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약속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형들을 미워하고, 징벌했을 만한데도 그는 이미 예전의 요셉이 아니었습니다!


온 나라의 총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해함과 상함을 온전히 순복하는


의인에 경지에 까지 오르게 된 진정한 리더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형들을 용서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하므로써 진정한 인간 승리의


결정체 대사를 날려 주었습니다!




해함과 상함도 받지 않는,  초월한 리더,  멋진 요셉의 맨트를 들어 보겠습니다!


창세기 45장


창세기 45장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찌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이 얼마나 멋진 사람입니까?


자신을 판 형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이 하셨다,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자 나를 치리자로


삼으신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너무나 겸손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리더라면 이렇게 겸손


합니다! 주 예수님처럼요...


드라마라면 응당... 복수혈전이 벌어지고, 눈물, 콧물, 한이 맺힌 절규들, 복잡한 관계들, 설정


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상황들이 연출될 터이고, 주인공들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사람의


방법으로 헤피엔딩을 찾아갔을 것입니다!




드라마속 주인공도 멋있지만, 성경속 믿음의 선배는


훨씬 더 이렇게 멋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니까요...


인생의 역경이 왔을때 그 역경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닌, 나의 잘못과 죄로부터 찾는 사람


이며,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연약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해함과 상함을 받지만,


성경속 믿음의 선배, 요셉처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으며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고 모든 상황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진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상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는 방법 에 대한 소소한 고찰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 

 

 

But in keeping with his promise we are looking forward to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the home of righteousness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의에 거하면...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거하리라구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니...

 

주님은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줄 알았노라" 라고

 

하시면 그에게 의인의 인을 쳐 주셨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 의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입니다!

 

의를 행해야 의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의에 거해야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의인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목숨 다 바쳐 순종하여,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을 때 의를 쌓아둡시다!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며

 

의인의 상급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샬롬!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해서 슬픈가요?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서 화가나나요?


사람이 보아주지 않아서 미운가요?


사람이 위로해주지 않아 우울한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독히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신의 마음 속 깊은곳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본인이 슬픈 이유가, 화가나는 이유가, 우울한 이유가...


결국 자기자신을 지독히도 사랑해서 그런거라면...


이제는... 자신에 대한 생각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높임받고 싶은것입니다!



본인이 정해놓은 틀안에 사람들을 가둬놓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무엇을 누가 해주지 않으면...


화가나고, 사람들의 인정과 위로를 통해서


내 자아와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것에만 


온 신경이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삶과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수 가 없습니다!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다 강한 자기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노출되어 있는것입니다!



자신을 알아주지 않으니까, 자존심 상하니까,


내 뜻대로 할 수 없으니까, 기분 나쁘니까,


화가나고 나다가 화병이 쌓여 우울증으로 오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하여


자신에게만 몰두해있는 자기애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모르고... 남탓, 환경탓 만하면


슬픔이, 분노가, 우울이 해결되지 못하며...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내가 지독한 자기애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아는것만으로도 이미 큰 위로가 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첫단추를 끼우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만일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아무 이유없이 당하는 억울한 상황과


학대받는 슬픈 상황이라면...



더이상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우울하게 만드는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만일 회사에서 누군가가 이유없이 미워하고, 싸움을 걸고,


왕따를 시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괴롭힌다면 적극적으로


그 상대와 담판을 짖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위로의 약을 어떨때 처방하고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그 타이밍과 복용법을 잘 알아야 겠습니다!


인생은 이유없이 슬프고 화나고 우울할 필요가 전혀 없는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연극무대인 것 입니다!




 

 

 

기독교인에게 좋은글 - 이인강

2015. 8. 11. 12:04 | Posted by angeling

 

주님을 의식하는 삶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 1분만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실패하는 삶이며

죄를 짓는 삶이며

 

넘어지는 삶이며

무능력한 삶입니다.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 것은

죽은 삶이며 이미 망가져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쉽게 은혜를 받고

조금 후에 죄를 짓고 넘어지면 낙담합니다.

 

그것은 바보같은 일입니다.

 

인간이란

1분 이상 숨을 안 쉬면 죽는 존재입니다.

 

인간이란

1분이상 주님을 잃어버리면

죄를 짓게 되어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단 1초도

우리의 의식에서 주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하루에 열시간을 기도하는 것 보다도

우리의 의식이 움직이는 모든 순간에

 

주님을 바라보고

 

꿈 속에서도 주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게 항상 주님을 붙들고 있을 때

우리는 물고기가 물에서 살듯이

 

천국의 향취 속에서

그 영광의 임재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원목사 
 
 
 

 

보호하심 story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8. 7. 11:22 | Posted by angeling

구약 시대의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은

충성된 자들이 갖추어야 할 좋은 샘플입니다!

 

느부갓네살왕은 바벨론 왕이었는데, 이들은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극히 큰 지혜를 받아

이 4 청년들은 바벨로 왕궁에서 하며,

왕정의 일을 돕는 업무를 수행했어지요!

 

이들이 너무나 투명하고 청렴하고,

하나님의 신이 충만하여 지혜가 넘쳐나니

 

옆의 신하들이 이를 갈으며, 시기와 질투에 몸을 떨었습니다!

본인들의 밥그릇에 지장이 가니까요!

 

하여 왕을 부추겨  말도 안되는 법령을 만들게 됩니다!

 

왕의 신상을 만들어, 절하게 하고,

만일 절하지 않는 자는 사형을 당한다는 법령이었지요!

 

신실한 이들은 당연히 우상에게 절할 수 없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충신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화가난 느부갓네살왕은 이 세 친구들을

극히 뜨거운 불 가운데 던져 넣으라고 명령했고,

이들은 결박된 채 불 가운데로 밀려지고 맙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주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머리털 하나 그슬리지 않는 기적이 일어나고,

 

그들 옆에서 함께 지켜주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고,

느부갓네살왕은 살아계신 절대 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 친구들을 지극히 높혀서,

저들의 신앙을 보호해주고, 아울러,

그들에게 높은 권세를 주었지요!

 

이렇듯, 하나님은... 진짜 종들에게는 환란을 주시면서...

그 환란 가운데서 누구에게 경배하는지... 를 꼭 보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것 을 선택하였지요!

그리고 큰 보호하심과 함께 높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만을 경배하는 시험에 통과하면...

주님은 반드시 높여주시고, 신원시켜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사방의 대적이 들끌고,

험난한 환경이 거세게 몰려 온다고 하여도...

 

주님만 의지하고 경배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이 세친구들과 같이 주님을 위한...

 

이러한 시험에서...

 

나를 버리고 담대히 주님만 경배 할 수 있을지...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상고하게 됩니다!

 

아멘!

 

 다니엘 3장 27~28절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지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옳소이다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느브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은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아멘충성 교회 이인강 목사 말씀 中

친구 스토리 - 이인강

2015. 7. 29. 11:52 | Posted by angeling

 

 

 

친구되신 하나님

 

 

안녕하세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허심탄회하게 속 얘기를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 두명쯤은 누구나 있으면 할 것입니다!

 

힘든 세상살이에서 가끔은 멈추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진실한 친구는 참으로 소중하지요...

 

내가 어떠한 모습이라도, 내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늘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나 자체를 좋아해주는 친구, 결코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고 돌봐주는 친구...

 

누구나의 워너비 아닐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라는 건... 언제나 변합니다~ 세상 만사가 다 변하듯이요!

 

아무리 많이 사랑했던 연인들도 헤어지고, 심지어 많은 부부관계도 끊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판국에, 내가 어떠한 모습, 어떠한 환경, 그 어디에서라도,

 

또 그 언제라도 변함없이 늘 한결같은 나를 감싸주고 사랑을 줄 친구...

 

영원히 변하지 않을 친구가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운좋게도...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네? 그런 친구가 있다고요???

 

 

............................................ 네,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두 두 두!!!

 

 

나를 만드시고,

 

나의 생각, 마음을 헤아리시며,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속 세포하나하나, 머리털 하나까지 다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이 감히 내 친구가 될 수 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은 그 분과의 우정을 유지하며...

 

평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고 든든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과 친구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며, 그분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마 17:2-3)


 

본문에서 나오는 모세와 엘리야는 어떻게 예수와 더불어 말씀하는 자가 되었을까요?
 
더불어 말씀하시는 자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시면‘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명령하는 대로 온전하게 하는 자의 하나님이 되시고,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행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앞으로 올 일과
 
될 일을 알려주시고, 그것으로 하여금 소망을 가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구라 명하신 아브라함에게는 숨김 없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한 축복을 받기까지 아브라함은 명하는 것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시험하시고,
 
그에게 어려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오직 순종의 믿음으로 그 시험들을 통과하였고,
 
믿음의 조상이라는 큰 칭호를 받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창 18:17-18)

하나님의 뜻을 좇아가는 것이‘의’(義)입니다. 의를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는 마귀의 자식이라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4-8)

의를 행하기 위하여 하나님 뜻을 좇다가 보면 어려움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분의 뜻을 온전히 따라갔을 때,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친구라 명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분을 사랑하십시오!
 
주님을 무조건 사랑하십시오!
 
그 분을 사랑하는 자만이 끝까지 순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을 만나고, 그분과의 우정을 나누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아멘충성.com

 

 

 


시험 스토리 - 이인강

2015. 7. 16. 18:04 | Posted by angeling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환란과 고난을 겪는데...

 

 

 


1. 나의 죄로 인한 시험도 있고,

2. 주님이 연단하시려고 주신 시험도 있어요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세기 22장 1절

 

믿음의 선배인 아브라함이나 욥, 요샙, 다윗... etc 에게

주님은 많은 시험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주님이 주신 시험이라는 것...

을 알고 그 환란과 고난과 시험을 이겨내었습니다!

 

여기에서 성숙한 의인의 신앙이 나옵니다!

 

주님이 주신 시험인줄 알고 환란을 당하는 것과,

환란이 왜 왔는지도 모른채 당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 정도의

영적 레벨의 겝이 있습니다!

 

욥이 시험을 치는 동안... 시험에 '시' 자도 모르고,

시험도 쳐보지 않던 그의 친구들은 육적으로 그럴싸한

신앙의 언어들을 써가며 고통받는 욥을 정죄하였죠!!!

 

주님이 내게 왜 이러한 환란을 주셨는지 주님께 계속 물어보면서...


주님이 주신 시험임을 알면서 기꺼이 치르며 통과해 나간다면...

매우 성숙한 의인이 되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은 마지막때에는 완전한 신부를 원하십니다!

 

성숙하고, 기꺼이 주님을 위하여 시험을 당하는 자,

환란을 받는자,


연단을 받는자들을 모으고 계시죠!

 

주를 위해 기꺼이 시험 통과하는 많은 의인들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인강 목사 말씀 中

건강 story - 이인강

2015. 6. 24. 11:47 | Posted by angeling

 

안녕하세요!

 

요즘 메르스로 대한민국 전역이 떠들썩합니다!

너도 나도 전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휘둘릴 수 있는 때인데요...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평정을 되찾고

일상생활에 차질이 없이 건강을 유념하며 생활해야 겠습니다

메르스는 면역력이 약하면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얼마전에 급성 편도염에 감기 몸살이 와서

열이 39도 이상까지 올랐었습니다!

다행이 메르스는 아니었습니다만, 아픈 내내 내심 불안했었습니다!

 

감기몸살이 온 이유로, 몇일 째 저녁밥을 먹지 않고,

과로와 피로와 신경을 많이 써서 몸이 많이 약한 틈을 타고

감기 몸살이란 녀석이 오더군요!

 

우리 헤피지기님들은 언제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평소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가에 신경써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에...

건강은 행복 요소 1순위정도로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돈과 명예 인기 성공등이 무슨 소용있겠는지요...!

 

평소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가에 꼭 필요한...

 

1. 손을 자주 씻고

2. 비타민 E 군과 C 군을 식후에 잘 챙겨 먹고

3. 각종 과일 야채도 꼭 꼭 챙겨먹고

4. 견과류, 칼슘, 엽산

5. 따뜻한 물

6. 긍정적인 마인드 / 감사하는 마음

7. 적당한 휴식과 수면

8. 컴퓨터등 업무 중간 중간 스트레칭과 산책

9. 용서와 베풀려는 사랑의 마음

10. 마지막으로 메르스따위는 나와는 상관없다는 믿음으로

 

국민의 공포 대상이 된 메르스에서 자유롭고 여유롭게...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가지 항목을 더 추가하여...

 

11.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고 싶습니다!

 

창세기 15장 6절 말씀

진정한 믿음이란!...

믿고 쫓아가는 것...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라는 말씀을 상고해봅니다!

 

저같은 신앙인은 메르스 사태에도 온전히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는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특효약 인줄로 믿습니다!

 

헤피지기님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by 헤피메이커 지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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