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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빚진자 - 이인강

2015. 12. 8. 10:44 | Posted by angeling

말씀 묵상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예수님께 빚진자

 

19.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20.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우리는 주 예수님께 빚진자 입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으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몸안에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 예수 십자가의 핏값으로 산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즉 이제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드려야 합니다!

  

성령님의 명령대로...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 바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바로 빛을 갚는 것 입니다!

 

 

주 예수님의 핏값을 헛되이 하지 맙시다!

 

그에게 지은 빚을 순종의 산 제사로 갚아야 겠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 라는 칭찬을 받읍시다!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는 동안...

 

순종의 의를 쌓아 주님께 영광 돌리다가

 

천국 본향으로 영광스럽게 갑시다!

 

샬롬!

 

 

싸늘한 표정에서 따뜻한 웃음으로..



요새는 주변에서 싸한 공기를 느낍니다.


날씨 때문이 아닌... 사람에게서 나는 공기가 말입니다!




몇년전만해도 훈훈한 공기가 주변에 맴돌았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뭔가 싸늘하고


차가운 느낌의 묵직함이 내리누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는 점점 더 무표정해지고,


말수가 적어지고, 웃음이 사라지며,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웃음을 잃어가는 사람들...


스트레스와 지친 일상으로 가슴이 싸해진 사람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사방의 막힌 환경으로 인하여 소망을 잃은 이웃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힘을내어 웃어야 합니다!




살기위해서라도 웃어야해요...




웃으면... 힘이 나고, 웃으면 삶의 소망도 생깁니다!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다보면...


당연히 소망이 생기는 것이지요!




힘들수록 하하하 소리를 내어 일부러라도 웃어야 합니다!


어떤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암에 걸리고, 가족도 해체되고, 돈도 다 잃고, 빚도 져서


도저히 삶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경까지 간 분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에 암덩어리가 퍼질까봐...


죽기 살기로 웃으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너무 힘들어서 끼니를 챙겨 먹고 싶지가 않았고,


입맛이 하나도 없었기에... 이러다가는 먹지 못하여 죽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거울을 보고 서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입은 한번 웃어보았습니다!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라는 노래 가사처럼...


정말 살기위해서 처절하고 처참하게 웃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얼마간 웃다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고,


식욕이 생기더랍니다!




미친듯이 웃은 후에...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었고,


밥을 먹으니 힘이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랍니다




이분은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웃어야 사는구나...


죽지 않고, 살려면 웃어야 하는거구나!




그래서 이분은 그 날 이후... 


힘들지만 웃으려고 노력하였고, 어느새 그 노력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변해갔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늘 웃으며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암이라는 병이 가버리고, 해체되었던 가족이 모이고,


빚도 갚게 되고, 잃어버린 돈도 찾게 되었습니다!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 일례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서글프고, 싸늘한 환경에 처해있다하여도..


늘 웃다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도, 생활도, 삶도, 주변도...


훈훈하고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환하게 웃으시고,


당신의 그 환한 웃음 바이러스를...


주변에 환하게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 

 

 

But in keeping with his promise we are looking forward to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the home of righteousness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의에 거하면...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거하리라구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니...

 

주님은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줄 알았노라" 라고

 

하시면 그에게 의인의 인을 쳐 주셨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 의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입니다!

 

의를 행해야 의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의에 거해야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의인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목숨 다 바쳐 순종하여,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을 때 의를 쌓아둡시다!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며

 

의인의 상급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샬롬!

 

 

감사하는 삶 - 이인강

2015. 10. 8. 11:19 | Posted by angeling

 

감사하는 삶

 


서울의 신촌에 있는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가면 지은이의 이름도 없는
무명의 詩가 걸려있습니다.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사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어머니와 형제들이
짐스러워질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럼으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못하고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께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밤 잠못 이루고 뒤척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 작자 미상

정직 스토리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8. 5. 14:30 | Posted by angeling

 

행복해지기 위하여... 당신은

 

어떠한 사람과 있고 싶으세요?

 

 

 

 

저는 행복해지려면... 반드시

 

겉과 속이 한결같은 정직한 사람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가든지...

 

삶이 투명하고, 언행이 일치되며, 횡설수설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이 좋습니다!

 

도둑질은 처음이 힘들지 계속하면 쉽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거짓말도 한두번 하다보면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고,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양심의 화인을 맞은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도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2절 말씀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여기에서 외식함이라는 말은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거짓과 탐욕으로 가득한 위선자를 의미합니다!

 

성경말씀처럼...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점점더 정직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되어 갈 것이며,

 

하나의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로 이어져서

 

겉잡을 수 없는 상황들을 만들고,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복까지도

 

깨뜨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언제나 자신의 마음과 양심을 들여다 보고

 

얼마나 겉과 속이 일치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지 체크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행복해 지기 위한 요건 중

 

정직함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행복 요건 스토리 - 이인강

2015. 7. 30. 13:59 | Posted by angeling

 

행복해지려면 필수적인 것들

 

 

 

1. 가족

2. 돈

3. 직장

4. 학업

5. 결혼

6. 아이

7. 건강

8. 규칙적인 생활

9. 행복한 마인드

10. 삶의 이유

 

각자 행복요건으로 꼭 필요한 포인트는 상당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10번의 삶의 이유가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이유를 확실히 알면...

 

삶의 원동력과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삶을 이끌어가기 위해 나머지 항목에 주력하며

 

열심히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삶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천국 본향으로 돌아갈 성도이며,

인생은 본향으로 가기 위한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 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났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인생을 허비할 필요도 없고, 방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루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모든 방황을 끝내고 행복해질 수 있게 도와주신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친구 스토리 - 이인강

2015. 7. 29. 11:52 | Posted by angeling

 

 

 

친구되신 하나님

 

 

안녕하세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허심탄회하게 속 얘기를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 두명쯤은 누구나 있으면 할 것입니다!

 

힘든 세상살이에서 가끔은 멈추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진실한 친구는 참으로 소중하지요...

 

내가 어떠한 모습이라도, 내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늘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나 자체를 좋아해주는 친구, 결코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고 돌봐주는 친구...

 

누구나의 워너비 아닐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라는 건... 언제나 변합니다~ 세상 만사가 다 변하듯이요!

 

아무리 많이 사랑했던 연인들도 헤어지고, 심지어 많은 부부관계도 끊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판국에, 내가 어떠한 모습, 어떠한 환경, 그 어디에서라도,

 

또 그 언제라도 변함없이 늘 한결같은 나를 감싸주고 사랑을 줄 친구...

 

영원히 변하지 않을 친구가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운좋게도...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네? 그런 친구가 있다고요???

 

 

............................................ 네,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두 두 두!!!

 

 

나를 만드시고,

 

나의 생각, 마음을 헤아리시며,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속 세포하나하나, 머리털 하나까지 다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이 감히 내 친구가 될 수 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은 그 분과의 우정을 유지하며...

 

평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고 든든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과 친구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며, 그분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마 17:2-3)


 

본문에서 나오는 모세와 엘리야는 어떻게 예수와 더불어 말씀하는 자가 되었을까요?
 
더불어 말씀하시는 자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시면‘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명령하는 대로 온전하게 하는 자의 하나님이 되시고,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행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앞으로 올 일과
 
될 일을 알려주시고, 그것으로 하여금 소망을 가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구라 명하신 아브라함에게는 숨김 없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한 축복을 받기까지 아브라함은 명하는 것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시험하시고,
 
그에게 어려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오직 순종의 믿음으로 그 시험들을 통과하였고,
 
믿음의 조상이라는 큰 칭호를 받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창 18:17-18)

하나님의 뜻을 좇아가는 것이‘의’(義)입니다. 의를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는 마귀의 자식이라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4-8)

의를 행하기 위하여 하나님 뜻을 좇다가 보면 어려움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분의 뜻을 온전히 따라갔을 때,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친구라 명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분을 사랑하십시오!
 
주님을 무조건 사랑하십시오!
 
그 분을 사랑하는 자만이 끝까지 순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을 만나고, 그분과의 우정을 나누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아멘충성.com

 

 

 


순종 스토리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7. 15. 11:06 | Posted by angeling

 

 

아브라함, 이삭, 이스마엘 SAMPLE 로 본 순종에 대한 고찰 

 

 

 

사라는 이삭을 낳게 되었다.

그때 아브라함은 100세였다.


이삭은 젖도 떼고 점점 자라나고 있었다.

그런데,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였다.


사라는 이를 보고 속상해 하였다.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하였다.


아브라함은 근심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들을 내보내라고 하셨다.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지만, 이스라멜을 통해서도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이스마엘과 함께 내보냈다.

아들을 내보내는 것은 어려운 순종이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고,

이스마엘 또한 자손들을 많이 생산하여 한 민족을 이루게 된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자고 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마냥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그분을 따르며 살아가자!

 

http://howheloveus.com/

 

WWW.아멘충성.COM

 

 

 

하나님 story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5. 28. 14:56 | Posted by angeling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과

 

하늘과 땅과

 

바다와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 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구

 

종교를 떠나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그리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든,

 

다른 신을 믿는 그 어떤 종교든...

 

나름의  신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하나님을 그리워 하게끔

 

그분의 호흡을 넣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경배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을 그리워 하면...

 

우리의 영이 살아나서,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종일토록 허무한 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 평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

 

인식하던, 인식하지 못하던...

 

인간은 하나님을 원하고 있고,

 

나를 지으신 창조주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마치 입양보낸 아이가,

 

커서는 결국 친부모를 찾아 이리 저리 다니는 것처럼...

 

인간은 누구나 본인의 정 체 성을 알기 원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고,

나는 누구이며,

무엇 때문에 사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사람을 지으신 천지창조 하나님은

 

반 드 시 살아 계시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고자, 만나고자...

 

 

몇천년간 우리 인간들은...

 

끊임없는 몸부림으로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세계 역사속에서

 

그분과 나의 호흡의 주파수를 맞추어 왔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에...

 

그분의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임에...

 

 

 

하나님을 만났음에..

 

감사드리며

.

.

.

아울러,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나의 참 정체성을 깨닫고,

 

창조주인 하나님을 찾아 헤매느라고

 

이리저리 방황했던 힘들었던 삶의 여정을

 

 

 

이제는 그만 마무리 하시고,

 

유일하신 참 신인, 하나님을 찾고, 만나셔서

 

소망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의 주인 하나님과의

 

행복한 동행을 하시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성경 말씀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 우리는 그분께 빚진자

이인강 목사님 말씀 中 

 

-복음을 전해주시는 이인강 목사님-

 

- 우리는 빚진자 -

 

겸손 story - 이인강

2015. 5. 27. 14:33 | Posted by angeling

 

 

샬롬!

 

사람은 누구나 높아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석에 앉기를 바라고,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를 경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3장 7절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랍비들은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여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에 앉았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

너희의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또한 저들이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들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너희들은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주님은 높아지려는 우리들에게

 

가식적이고 악의가 가득한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마음으로 온전히 주님께 드리지 못한채

 

겉만 번드르르한 외식을

 

주님은 용납치 않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믿는 참 크리스찬들은 마태복음 23장에서 들려주시는 말씀대로

 

 

 

외식하는 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과는 거리가 먼...

 

온마음과 온 뜻을 다하여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의인들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앙 생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그대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이인강 목사님 어록 中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는 예수님-

 

- 낮  아  져  라 -

 

- 헤피메이커 지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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