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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빚진자 - 이인강

2015. 12. 8. 10:44 | Posted by angeling

말씀 묵상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예수님께 빚진자

 

19.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20.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우리는 주 예수님께 빚진자 입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으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몸안에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 예수 십자가의 핏값으로 산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즉 이제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드려야 합니다!

  

성령님의 명령대로...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 바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바로 빛을 갚는 것 입니다!

 

 

주 예수님의 핏값을 헛되이 하지 맙시다!

 

그에게 지은 빚을 순종의 산 제사로 갚아야 겠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 라는 칭찬을 받읍시다!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는 동안...

 

순종의 의를 쌓아 주님께 영광 돌리다가

 

천국 본향으로 영광스럽게 갑시다!

 

샬롬!

 

 

싸늘한 표정에서 따뜻한 웃음으로..



요새는 주변에서 싸한 공기를 느낍니다.


날씨 때문이 아닌... 사람에게서 나는 공기가 말입니다!




몇년전만해도 훈훈한 공기가 주변에 맴돌았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뭔가 싸늘하고


차가운 느낌의 묵직함이 내리누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는 점점 더 무표정해지고,


말수가 적어지고, 웃음이 사라지며,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웃음을 잃어가는 사람들...


스트레스와 지친 일상으로 가슴이 싸해진 사람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사방의 막힌 환경으로 인하여 소망을 잃은 이웃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힘을내어 웃어야 합니다!




살기위해서라도 웃어야해요...




웃으면... 힘이 나고, 웃으면 삶의 소망도 생깁니다!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다보면...


당연히 소망이 생기는 것이지요!




힘들수록 하하하 소리를 내어 일부러라도 웃어야 합니다!


어떤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암에 걸리고, 가족도 해체되고, 돈도 다 잃고, 빚도 져서


도저히 삶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경까지 간 분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에 암덩어리가 퍼질까봐...


죽기 살기로 웃으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너무 힘들어서 끼니를 챙겨 먹고 싶지가 않았고,


입맛이 하나도 없었기에... 이러다가는 먹지 못하여 죽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거울을 보고 서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입은 한번 웃어보았습니다!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라는 노래 가사처럼...


정말 살기위해서 처절하고 처참하게 웃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얼마간 웃다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고,


식욕이 생기더랍니다!




미친듯이 웃은 후에...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었고,


밥을 먹으니 힘이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랍니다




이분은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웃어야 사는구나...


죽지 않고, 살려면 웃어야 하는거구나!




그래서 이분은 그 날 이후... 


힘들지만 웃으려고 노력하였고, 어느새 그 노력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변해갔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늘 웃으며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암이라는 병이 가버리고, 해체되었던 가족이 모이고,


빚도 갚게 되고, 잃어버린 돈도 찾게 되었습니다!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 일례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서글프고, 싸늘한 환경에 처해있다하여도..


늘 웃다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도, 생활도, 삶도, 주변도...


훈훈하고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환하게 웃으시고,


당신의 그 환한 웃음 바이러스를...


주변에 환하게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해서 슬픈가요?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서 화가나나요?


사람이 보아주지 않아서 미운가요?


사람이 위로해주지 않아 우울한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독히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신의 마음 속 깊은곳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본인이 슬픈 이유가, 화가나는 이유가, 우울한 이유가...


결국 자기자신을 지독히도 사랑해서 그런거라면...


이제는... 자신에 대한 생각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높임받고 싶은것입니다!



본인이 정해놓은 틀안에 사람들을 가둬놓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무엇을 누가 해주지 않으면...


화가나고, 사람들의 인정과 위로를 통해서


내 자아와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것에만 


온 신경이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삶과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수 가 없습니다!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다 강한 자기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노출되어 있는것입니다!



자신을 알아주지 않으니까, 자존심 상하니까,


내 뜻대로 할 수 없으니까, 기분 나쁘니까,


화가나고 나다가 화병이 쌓여 우울증으로 오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하여


자신에게만 몰두해있는 자기애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모르고... 남탓, 환경탓 만하면


슬픔이, 분노가, 우울이 해결되지 못하며...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내가 지독한 자기애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아는것만으로도 이미 큰 위로가 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첫단추를 끼우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만일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아무 이유없이 당하는 억울한 상황과


학대받는 슬픈 상황이라면...



더이상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우울하게 만드는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만일 회사에서 누군가가 이유없이 미워하고, 싸움을 걸고,


왕따를 시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괴롭힌다면 적극적으로


그 상대와 담판을 짖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위로의 약을 어떨때 처방하고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그 타이밍과 복용법을 잘 알아야 겠습니다!


인생은 이유없이 슬프고 화나고 우울할 필요가 전혀 없는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연극무대인 것 입니다!




 

 

 

기독교인에게 좋은글 - 이인강

2015. 8. 11. 12:04 | Posted by angeling

 

주님을 의식하는 삶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 1분만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실패하는 삶이며

죄를 짓는 삶이며

 

넘어지는 삶이며

무능력한 삶입니다.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 것은

죽은 삶이며 이미 망가져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쉽게 은혜를 받고

조금 후에 죄를 짓고 넘어지면 낙담합니다.

 

그것은 바보같은 일입니다.

 

인간이란

1분 이상 숨을 안 쉬면 죽는 존재입니다.

 

인간이란

1분이상 주님을 잃어버리면

죄를 짓게 되어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단 1초도

우리의 의식에서 주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하루에 열시간을 기도하는 것 보다도

우리의 의식이 움직이는 모든 순간에

 

주님을 바라보고

 

꿈 속에서도 주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게 항상 주님을 붙들고 있을 때

우리는 물고기가 물에서 살듯이

 

천국의 향취 속에서

그 영광의 임재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원목사 
 
 
 

 

보호하심 story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8. 7. 11:22 | Posted by angeling

구약 시대의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은

충성된 자들이 갖추어야 할 좋은 샘플입니다!

 

느부갓네살왕은 바벨론 왕이었는데, 이들은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극히 큰 지혜를 받아

이 4 청년들은 바벨로 왕궁에서 하며,

왕정의 일을 돕는 업무를 수행했어지요!

 

이들이 너무나 투명하고 청렴하고,

하나님의 신이 충만하여 지혜가 넘쳐나니

 

옆의 신하들이 이를 갈으며, 시기와 질투에 몸을 떨었습니다!

본인들의 밥그릇에 지장이 가니까요!

 

하여 왕을 부추겨  말도 안되는 법령을 만들게 됩니다!

 

왕의 신상을 만들어, 절하게 하고,

만일 절하지 않는 자는 사형을 당한다는 법령이었지요!

 

신실한 이들은 당연히 우상에게 절할 수 없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충신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화가난 느부갓네살왕은 이 세 친구들을

극히 뜨거운 불 가운데 던져 넣으라고 명령했고,

이들은 결박된 채 불 가운데로 밀려지고 맙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주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머리털 하나 그슬리지 않는 기적이 일어나고,

 

그들 옆에서 함께 지켜주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고,

느부갓네살왕은 살아계신 절대 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 친구들을 지극히 높혀서,

저들의 신앙을 보호해주고, 아울러,

그들에게 높은 권세를 주었지요!

 

이렇듯, 하나님은... 진짜 종들에게는 환란을 주시면서...

그 환란 가운데서 누구에게 경배하는지... 를 꼭 보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것 을 선택하였지요!

그리고 큰 보호하심과 함께 높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만을 경배하는 시험에 통과하면...

주님은 반드시 높여주시고, 신원시켜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사방의 대적이 들끌고,

험난한 환경이 거세게 몰려 온다고 하여도...

 

주님만 의지하고 경배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이 세친구들과 같이 주님을 위한...

 

이러한 시험에서...

 

나를 버리고 담대히 주님만 경배 할 수 있을지...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상고하게 됩니다!

 

아멘!

 

 다니엘 3장 27~28절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지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옳소이다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느브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은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아멘충성 교회 이인강 목사 말씀 中

친구 스토리 - 이인강

2015. 7. 29. 11:52 | Posted by angeling

 

 

 

친구되신 하나님

 

 

안녕하세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허심탄회하게 속 얘기를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 두명쯤은 누구나 있으면 할 것입니다!

 

힘든 세상살이에서 가끔은 멈추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진실한 친구는 참으로 소중하지요...

 

내가 어떠한 모습이라도, 내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늘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나 자체를 좋아해주는 친구, 결코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고 돌봐주는 친구...

 

누구나의 워너비 아닐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라는 건... 언제나 변합니다~ 세상 만사가 다 변하듯이요!

 

아무리 많이 사랑했던 연인들도 헤어지고, 심지어 많은 부부관계도 끊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판국에, 내가 어떠한 모습, 어떠한 환경, 그 어디에서라도,

 

또 그 언제라도 변함없이 늘 한결같은 나를 감싸주고 사랑을 줄 친구...

 

영원히 변하지 않을 친구가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운좋게도...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네? 그런 친구가 있다고요???

 

 

............................................ 네,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두 두 두!!!

 

 

나를 만드시고,

 

나의 생각, 마음을 헤아리시며,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속 세포하나하나, 머리털 하나까지 다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이 감히 내 친구가 될 수 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은 그 분과의 우정을 유지하며...

 

평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고 든든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과 친구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며, 그분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마 17:2-3)


 

본문에서 나오는 모세와 엘리야는 어떻게 예수와 더불어 말씀하는 자가 되었을까요?
 
더불어 말씀하시는 자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시면‘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명령하는 대로 온전하게 하는 자의 하나님이 되시고,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행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앞으로 올 일과
 
될 일을 알려주시고, 그것으로 하여금 소망을 가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구라 명하신 아브라함에게는 숨김 없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한 축복을 받기까지 아브라함은 명하는 것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시험하시고,
 
그에게 어려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오직 순종의 믿음으로 그 시험들을 통과하였고,
 
믿음의 조상이라는 큰 칭호를 받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창 18:17-18)

하나님의 뜻을 좇아가는 것이‘의’(義)입니다. 의를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는 마귀의 자식이라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4-8)

의를 행하기 위하여 하나님 뜻을 좇다가 보면 어려움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분의 뜻을 온전히 따라갔을 때,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친구라 명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분을 사랑하십시오!
 
주님을 무조건 사랑하십시오!
 
그 분을 사랑하는 자만이 끝까지 순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을 만나고, 그분과의 우정을 나누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아멘충성.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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