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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4번의 사랑이 와야...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4번의 사랑을 해야 인생의 참된 행복을 누리며, 나눠주면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1. 부모, 자식의 사랑


아이는 태어나서 성년이 되기까지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부모의 사랑을 풍성히 받고 자란 아이는 밝고 건강하며 사랑을 나누어주는 구김살없는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커서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자녀에게도 한없이 베풀어 주게 됩니다!




2. 배우자의 사랑


많은 사람들은 배우자의 꿈을 꿉니다!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싶고, 천생연분 평생 베필을 만나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서 결혼에 골인하고 싶어 하지요!




배우자 로부터 사랑을 흠뻑 주고 받으면 사람의 행복지수가 매우 

크며, 일터도 사회도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3.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됩니다! 삶의 확고한 목적과 복음에 대한 소망으로 하루 하루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체험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주변 사람들과 외로운 이웃들에게 전해줍니다!




4. 이웃 (영혼) 사랑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온전히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에 그분과 

이웃들에게 헌신 할 수 있고 사랑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만 향해있던 눈

과 마음이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도 향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주지 못하여 가슴 아파하게 됩니다!




한 사람의 삶은 부모, 자식간의 사랑과 배우자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이웃 (영혼) 사랑으로 매듭지어질때 가장 풍성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것 이라 믿습니다!



설사 부모와 자식의 사랑 배우자의 사랑에서 실패한 인생이라 하여도,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나머지 이웃 사랑의 문까지 열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는 이웃 사랑은... 조물주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빠진 

자신의 봉사와 자신의 주인됨으로 점철된... 물음표 사랑 일 것입니다!



아멘충성교회 돌봄사역 스토리 中 에서...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집회 설교 中


 셩령 안에서 의의 소망을 품어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갈라디아서 5:4-5




율법을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가진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으리라 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예수님의 말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갑니다. 청년의 마음에는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보다 이 땅의 재물이 더 소중했던 것입니다. 그는 돈을 사랑했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율법적으로는 매우 훙륭한 청년이었지만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있어서 큰 시험거리는 바로 자신의 소유물이었던 것입니다.

이 땅에 속한 것을 사랑한 것이 영적 족쇄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엔 영적 신호등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파란불과 빨간불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신호등을 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의 보장하는 영적 파란불이었고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는 것은 빨간불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영원한 생명과 큰 상급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습니다.

그는 생사의 기로에서 빨간불을 향해 갔던 것이죠


이삭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며 농사를 지었을 때 백배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따라 사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자를 성경은 정절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2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던 그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도 하나님의명령대로 행하며 정절을 지켜 행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본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은 율법 안에서 세상에 속한 것을 따라 살기 보다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따라갈 때 진정한 의의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中

www.leeinkang.com

 

 

정직 스토리 - 반석교회 이인강

2015. 8. 5. 14:30 | Posted by angeling

 

행복해지기 위하여... 당신은

 

어떠한 사람과 있고 싶으세요?

 

 

 

 

저는 행복해지려면... 반드시

 

겉과 속이 한결같은 정직한 사람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가든지...

 

삶이 투명하고, 언행이 일치되며, 횡설수설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이 좋습니다!

 

도둑질은 처음이 힘들지 계속하면 쉽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거짓말도 한두번 하다보면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고,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양심의 화인을 맞은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도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2절 말씀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여기에서 외식함이라는 말은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거짓과 탐욕으로 가득한 위선자를 의미합니다!

 

성경말씀처럼...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점점더 정직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되어 갈 것이며,

 

하나의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로 이어져서

 

겉잡을 수 없는 상황들을 만들고,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복까지도

 

깨뜨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언제나 자신의 마음과 양심을 들여다 보고

 

얼마나 겉과 속이 일치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지 체크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행복해 지기 위한 요건 중

 

정직함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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