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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나의 의인아... 라고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아무나 나의 의인이라고 불러주시지 않고,

오직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보시고,

나의 의인이라고 해주십니다!

 

한번 주님을 믿으면 뒤로 물러가서는 안됩니다!

안해주신다고, 답답하다고, 짜증난다고

뒤로 가버리면... 배신이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원하시는 것을 하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 뜻을 마다하고... 본인의 마음가는대로 하면...

뒤로 물러가는 것이 되고, 주님은 저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지 말고, 오직 영혼을 구원해

주신다는 그 약속을 믿고 순종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가진 '나의 의인' 이라고 불러 주신다고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분의 의인이 되면... 되지 말라해도... 모든 일이 술술 풀리게 됩니다!

 

그것이 의인의 특권입니다!

 

 

싸늘한 표정에서 따뜻한 웃음으로..



요새는 주변에서 싸한 공기를 느낍니다.


날씨 때문이 아닌... 사람에게서 나는 공기가 말입니다!




몇년전만해도 훈훈한 공기가 주변에 맴돌았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뭔가 싸늘하고


차가운 느낌의 묵직함이 내리누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는 점점 더 무표정해지고,


말수가 적어지고, 웃음이 사라지며,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웃음을 잃어가는 사람들...


스트레스와 지친 일상으로 가슴이 싸해진 사람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사방의 막힌 환경으로 인하여 소망을 잃은 이웃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힘을내어 웃어야 합니다!




살기위해서라도 웃어야해요...




웃으면... 힘이 나고, 웃으면 삶의 소망도 생깁니다!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다보면...


당연히 소망이 생기는 것이지요!




힘들수록 하하하 소리를 내어 일부러라도 웃어야 합니다!


어떤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암에 걸리고, 가족도 해체되고, 돈도 다 잃고, 빚도 져서


도저히 삶에서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경까지 간 분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에 암덩어리가 퍼질까봐...


죽기 살기로 웃으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너무 힘들어서 끼니를 챙겨 먹고 싶지가 않았고,


입맛이 하나도 없었기에... 이러다가는 먹지 못하여 죽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거울을 보고 서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입은 한번 웃어보았습니다!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라는 노래 가사처럼...


정말 살기위해서 처절하고 처참하게 웃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얼마간 웃다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고,


식욕이 생기더랍니다!




미친듯이 웃은 후에...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었고,


밥을 먹으니 힘이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랍니다




이분은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웃어야 사는구나...


죽지 않고, 살려면 웃어야 하는거구나!




그래서 이분은 그 날 이후... 


힘들지만 웃으려고 노력하였고, 어느새 그 노력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변해갔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늘 웃으며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암이라는 병이 가버리고, 해체되었던 가족이 모이고,


빚도 갚게 되고, 잃어버린 돈도 찾게 되었습니다!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준 일례이지요!




우리가 아무리 서글프고, 싸늘한 환경에 처해있다하여도..


늘 웃다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도, 생활도, 삶도, 주변도...


훈훈하고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환하게 웃으시고,


당신의 그 환한 웃음 바이러스를...


주변에 환하게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집회 설교 中


 셩령 안에서 의의 소망을 품어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갈라디아서 5:4-5




율법을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가진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으리라 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예수님의 말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갑니다. 청년의 마음에는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보다 이 땅의 재물이 더 소중했던 것입니다. 그는 돈을 사랑했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율법적으로는 매우 훙륭한 청년이었지만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있어서 큰 시험거리는 바로 자신의 소유물이었던 것입니다.

이 땅에 속한 것을 사랑한 것이 영적 족쇄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엔 영적 신호등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파란불과 빨간불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신호등을 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의 보장하는 영적 파란불이었고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는 것은 빨간불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영원한 생명과 큰 상급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습니다.

그는 생사의 기로에서 빨간불을 향해 갔던 것이죠


이삭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며 농사를 지었을 때 백배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따라 사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는 자를 성경은 정절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2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던 그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도 하나님의명령대로 행하며 정절을 지켜 행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본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은 율법 안에서 세상에 속한 것을 따라 살기 보다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따라갈 때 진정한 의의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中

www.leeinkang.com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해서 슬픈가요?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서 화가나나요?


사람이 보아주지 않아서 미운가요?


사람이 위로해주지 않아 우울한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독히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신의 마음 속 깊은곳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본인이 슬픈 이유가, 화가나는 이유가, 우울한 이유가...


결국 자기자신을 지독히도 사랑해서 그런거라면...


이제는... 자신에 대한 생각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높임받고 싶은것입니다!



본인이 정해놓은 틀안에 사람들을 가둬놓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무엇을 누가 해주지 않으면...


화가나고, 사람들의 인정과 위로를 통해서


내 자아와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것에만 


온 신경이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삶과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수 가 없습니다!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다 강한 자기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노출되어 있는것입니다!



자신을 알아주지 않으니까, 자존심 상하니까,


내 뜻대로 할 수 없으니까, 기분 나쁘니까,


화가나고 나다가 화병이 쌓여 우울증으로 오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것과,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하여


자신에게만 몰두해있는 자기애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모르고... 남탓, 환경탓 만하면


슬픔이, 분노가, 우울이 해결되지 못하며...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내가 지독한 자기애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아는것만으로도 이미 큰 위로가 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첫단추를 끼우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만일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아무 이유없이 당하는 억울한 상황과


학대받는 슬픈 상황이라면...



더이상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우울하게 만드는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만일 회사에서 누군가가 이유없이 미워하고, 싸움을 걸고,


왕따를 시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괴롭힌다면 적극적으로


그 상대와 담판을 짖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위로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위로의 약을 어떨때 처방하고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그 타이밍과 복용법을 잘 알아야 겠습니다!


인생은 이유없이 슬프고 화나고 우울할 필요가 전혀 없는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연극무대인 것 입니다!




 

 

 

기독교인에게 좋은글 - 이인강

2015. 8. 11. 12:04 | Posted by angeling

 

주님을 의식하는 삶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 1분만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실패하는 삶이며

죄를 짓는 삶이며

 

넘어지는 삶이며

무능력한 삶입니다.

 

주님을 의식하지 않는 것은

죽은 삶이며 이미 망가져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쉽게 은혜를 받고

조금 후에 죄를 짓고 넘어지면 낙담합니다.

 

그것은 바보같은 일입니다.

 

인간이란

1분 이상 숨을 안 쉬면 죽는 존재입니다.

 

인간이란

1분이상 주님을 잃어버리면

죄를 짓게 되어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단 1초도

우리의 의식에서 주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하루에 열시간을 기도하는 것 보다도

우리의 의식이 움직이는 모든 순간에

 

주님을 바라보고

 

꿈 속에서도 주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게 항상 주님을 붙들고 있을 때

우리는 물고기가 물에서 살듯이

 

천국의 향취 속에서

그 영광의 임재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원목사 
 
 
 

 

행복 요건 스토리 - 이인강

2015. 7. 30. 13:59 | Posted by angeling

 

행복해지려면 필수적인 것들

 

 

 

1. 가족

2. 돈

3. 직장

4. 학업

5. 결혼

6. 아이

7. 건강

8. 규칙적인 생활

9. 행복한 마인드

10. 삶의 이유

 

각자 행복요건으로 꼭 필요한 포인트는 상당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10번의 삶의 이유가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이유를 확실히 알면...

 

삶의 원동력과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삶을 이끌어가기 위해 나머지 항목에 주력하며

 

열심히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삶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천국 본향으로 돌아갈 성도이며,

인생은 본향으로 가기 위한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 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났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인생을 허비할 필요도 없고, 방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루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모든 방황을 끝내고 행복해질 수 있게 도와주신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친구 스토리 - 이인강

2015. 7. 29. 11:52 | Posted by angeling

 

 

 

친구되신 하나님

 

 

안녕하세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허심탄회하게 속 얘기를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 두명쯤은 누구나 있으면 할 것입니다!

 

힘든 세상살이에서 가끔은 멈추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진실한 친구는 참으로 소중하지요...

 

내가 어떠한 모습이라도, 내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늘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나 자체를 좋아해주는 친구, 결코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고 돌봐주는 친구...

 

누구나의 워너비 아닐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라는 건... 언제나 변합니다~ 세상 만사가 다 변하듯이요!

 

아무리 많이 사랑했던 연인들도 헤어지고, 심지어 많은 부부관계도 끊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판국에, 내가 어떠한 모습, 어떠한 환경, 그 어디에서라도,

 

또 그 언제라도 변함없이 늘 한결같은 나를 감싸주고 사랑을 줄 친구...

 

영원히 변하지 않을 친구가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운좋게도...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네? 그런 친구가 있다고요???

 

 

............................................ 네,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두 두 두!!!

 

 

나를 만드시고,

 

나의 생각, 마음을 헤아리시며,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속 세포하나하나, 머리털 하나까지 다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이 감히 내 친구가 될 수 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은 그 분과의 우정을 유지하며...

 

평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고 든든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과 친구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며, 그분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마 17:2-3)


 

본문에서 나오는 모세와 엘리야는 어떻게 예수와 더불어 말씀하는 자가 되었을까요?
 
더불어 말씀하시는 자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시면‘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명령하는 대로 온전하게 하는 자의 하나님이 되시고,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행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앞으로 올 일과
 
될 일을 알려주시고, 그것으로 하여금 소망을 가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구라 명하신 아브라함에게는 숨김 없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한 축복을 받기까지 아브라함은 명하는 것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시험하시고,
 
그에게 어려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오직 순종의 믿음으로 그 시험들을 통과하였고,
 
믿음의 조상이라는 큰 칭호를 받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창 18:17-18)

하나님의 뜻을 좇아가는 것이‘의’(義)입니다. 의를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는 마귀의 자식이라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4-8)

의를 행하기 위하여 하나님 뜻을 좇다가 보면 어려움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분의 뜻을 온전히 따라갔을 때,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친구라 명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분을 사랑하십시오!
 
주님을 무조건 사랑하십시오!
 
그 분을 사랑하는 자만이 끝까지 순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을 만나고, 그분과의 우정을 나누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아멘충성.com

 

 

 


건강 story - 이인강

2015. 6. 24. 11:47 | Posted by angeling

 

안녕하세요!

 

요즘 메르스로 대한민국 전역이 떠들썩합니다!

너도 나도 전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휘둘릴 수 있는 때인데요...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평정을 되찾고

일상생활에 차질이 없이 건강을 유념하며 생활해야 겠습니다

메르스는 면역력이 약하면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얼마전에 급성 편도염에 감기 몸살이 와서

열이 39도 이상까지 올랐었습니다!

다행이 메르스는 아니었습니다만, 아픈 내내 내심 불안했었습니다!

 

감기몸살이 온 이유로, 몇일 째 저녁밥을 먹지 않고,

과로와 피로와 신경을 많이 써서 몸이 많이 약한 틈을 타고

감기 몸살이란 녀석이 오더군요!

 

우리 헤피지기님들은 언제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평소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가에 신경써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에...

건강은 행복 요소 1순위정도로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돈과 명예 인기 성공등이 무슨 소용있겠는지요...!

 

평소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가에 꼭 필요한...

 

1. 손을 자주 씻고

2. 비타민 E 군과 C 군을 식후에 잘 챙겨 먹고

3. 각종 과일 야채도 꼭 꼭 챙겨먹고

4. 견과류, 칼슘, 엽산

5. 따뜻한 물

6. 긍정적인 마인드 / 감사하는 마음

7. 적당한 휴식과 수면

8. 컴퓨터등 업무 중간 중간 스트레칭과 산책

9. 용서와 베풀려는 사랑의 마음

10. 마지막으로 메르스따위는 나와는 상관없다는 믿음으로

 

국민의 공포 대상이 된 메르스에서 자유롭고 여유롭게...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가지 항목을 더 추가하여...

 

11.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고 싶습니다!

 

창세기 15장 6절 말씀

진정한 믿음이란!...

믿고 쫓아가는 것...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라는 말씀을 상고해봅니다!

 

저같은 신앙인은 메르스 사태에도 온전히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는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특효약 인줄로 믿습니다!

 

헤피지기님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by 헤피메이커 지수천사

 

천국 story - 이인강

2015. 5. 22. 11:44 | Posted by angeling

안녕하세요!

 

 

얼마 전,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의

 

 

 전도 간증을 들었는데 마음에 감동이 와서 나눕니다^^

 

 

요새는 전도 하기가 참 쉽지 않죠?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기독교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나마 모르는 사람을 전도하기는 쉬워도...

 

주변 지인이나 가족, 친척분들을 전도하기는

훨씬 더 어려운 일 같습니다!

 

 

 

이인강 목사님이 어느날 택시를 타셨는데...

 

이인강 목사님은 사역자였기에, 

 

 

당연히 택시기사의 영혼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여 택시 기사님에게 물어보셨답니다!

 

 

 

 

 

 

 

 

"혹시 기사님 교회 다니세요?"

 

"교회요? 예전에는 몇번 가봤는데,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교회에 사기꾼이 더 많고,

 

주 못되먹은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정나미가 떨어져서 두번 다신 안갑니다! 

 

 

 

 

 

 

 

 기독교인들이 더 이기적이고 못돼 처먹었어요!

 

알고 보면...

 

아여 상종을 안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기사님 입장이었다면,

 

 

충분히 그랬으리라 믿습니다!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교회는 목욕탕과 똑같다!!!

 

 

 

 

 

 

 

 

 

 

 

교회는 세상 죄를 씻어내기 위하여 가는 곳이다!!

 

 

기사님이 처음 목욕탕에 들어가시면...

 

 

 

 

이제 막 옷을 벗는 사람,

 

탕에 들어가기전에 샤워하는 사람,

 

탕에 들어가 때를 불리는 사람,

 

때를 벗기기 시작하는 사람,

 

때를 어느정도 벗기고, 속때를 더 벗기는 사람, 

 

 

 

 

 

 

머리 감는 사람,

 

이빨 닦는 사람,

 

마무리 샤워하는 사람,

 

나와서 로션도 바르고,

 

드라이도 하고

 

또 옷입는 사람등... 정말 다양하잖아요!

 

 

 

 

 

이러한 목욕탕 처럼...

 

교회도 똑같은 곳이에요!

 

 

 

교회에는 온갖 종류의 죄인들이 오는 곳이기 떄문에...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한 꺼풀 한 꺼풀 더러운 때를 벗기는 곳입니다!

 

 

 

 

" 그렇기 떄문에, 기사님이 이제 막 때를

 

벗기려는 사람들을 만나셨던 거고,

 

그들도 나름대로 때를 벗기려고 하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

 

 

 

 

사람들의 행동과 말 때문에...

 

상처 받아서...

 

 

하나님도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건 너무 억울 한 일이잖아요!

 

 

우리는 모두 창조주 하나님께는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에요!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내 때를 벗기는 과정들을 통해...

 

 

 결국 죽음이후

.

.

.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끔

도와주는 목욕탕이랍니다! 

 

 

 

 

 

 

 

 

그러니 교회는 꼭 가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이 이런 설명을 마치자,

 

놀랍게도,

 

험악한 인상의 기사님 표정이 어린 아이처럼

 

 

 

 

 

 

 

해맗게 변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택시 운전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당신처럼 딱 부러지게

 

 

교회가 어떤 곳인지 설명해주는 사람은 처음 입니다!

 

 

언제 한번 시간 내서 가까운 교회에라도 꼭 가보도록 하겠소!

 

 

그리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해가 됐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러더랍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 일화를 듣고,

 

 

참 쉬우면서도 지혜로운 전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을 정죄하게 되고, 

 

 

또한 전도 권유가 거절 당하면 화가 나거나 

 

 

빈정이 상하고 좌절되는 쉬운것이 사실인데...

 

 

 

 

 

 

 

이런 일화를 들려주면...

 

듣는 사람도, 이야기 하는 사람도...

 

 

기분 좋고, 주님께 덕이 되는 전도 방법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좋은 전도 방법 같지요?

 

 

 

저도 전도할 때, 앞으로 이 일화를 많이 활용하려고 합니다!

 

 

내 교회로만 전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한 영혼 한 영혼이 진정으로 구원받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주는 것에 

 

 

 

 

 

 

씬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승리 story - 이인강

2015. 5. 20. 14:24 | Posted by angeling

 

 

주제: 믿음의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자!

 

 

 

안녕하세요!

 

 

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믿음 생활을 해나가면서...

 

좁은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는 것이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하듯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바로 알고 가면...

 

 

 우리도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고,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예수님께

 

의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의의 믿음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이인강 목사님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1. 예수님은 때로는 우리에게 큰 시험을 주시기도 합니다!

 

 

주님을 배신 하는지... 아니 하는지...

 

시험해 보시지요!

 

 

 

구약에 나오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에게도

 

하나님은 믿음의 충절 시험을 내셨습니다!

 

 

 

 

다니엘 3장 14절~ 20절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느부갓네살왕이 세운 금신상에 절하지 않은

 

다니엘의 세 친구는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졌는데요...

 

 

 

놀랍게도 하나님은 믿음의 충절시험에 목숨을

 

내어놓은 이들에게 나타나셔서...

 

 

 털 끝하나 그슬리지 않는

 

구원의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갈 때 주님은

 

우리가 믿음의 충철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히브리서 2장 18절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였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우리가 시험을 치면서 주님께 순종하며 따라가면

 

 

3. 주님이 이를 의로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이 이끄시는대로

 

어디든지 물어보면서 순종해 나갈때...

 

주님께 우리의 믿음을 드려서 충절을 보여 줄때...

 

 

주님은 비로소 우리를 의인이라고 해주시고...

 

보호해 주실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닌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순종과 믿음의 의의 법을 알려주시는

 

이인강 목사님의 의의 복음 말씀과 함께

 

 

선한싸움 다 마친 후 의의 면류관을 받는

 

승리의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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