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나의 허물을 알아야 한다
시편 32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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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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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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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s are forgiven, whose sins are covered.
- Blessed is the man whose sin the LORD does not count against him and in whose spirit is no deceit.
- When I kept silent, my bones wasted away through my groaning all day long.
- For day and night your hand was heavy upon me; my strength was sapped as in the heat of summer. Selah
- Then I acknowledged my sin to you and did not cover up my iniquity. I said, "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s to the LORD "-- and you forgave the guilt of my sin. Se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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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fore let everyone who is godly pray to you while you may be found; surely when the mighty waters rise, they will not reac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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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허물을 알고 주님께 자복하며 회개하는 것이
주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주님께 죄를 인정치 않은채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분께 참회와 깨어진 마음으로 죄를 자복하며 나아갈때,
주님이 죄를 용서해 주시고,
상처와 죄의 문제를 만져 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주님께 자복하지 않고, 나의 죄와 허물을 인정치 않을때,
진정한 치유 없는 고통의
시간들이 연장 될 것입니다!
그분께 죄를 자복하고, 나의 허물을 알아야 합니다!